‘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씨를 이른바 ‘보복 기소’한 검사, 라임 사건의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접대를 접대를 받은 검사 3명 등 총 4명을 탄핵 대상으로 정
했다. 유우성씨를 기소한 검사는 작년 1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관련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에 대해 공소시효 완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접대를 받은 검사들
은 불기소 처분을 받거나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들을 징계하려면 탄핵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으로 발의할 수 있고 재적 과반이상으로 의결할 수 있다.
민주당 169석 만으로도 탄핵할 수 잇는 것이다.

경찰총장이란 넘이 나이 한참 어린 청년으로부터
인면수심이란 말을 듣고도 끽소리도 못하고 있네.
말은 이런 저런 변명을 하고 잇는 거 같지만
스스로도 자신들으 잘못을 잘 알고 있다는 증거다.

저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민주당 의원중에 70~80프로는 국힘당과 별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
해 왔습니다. 있기야 하겠지만 큰 틀에서 차이가 별로 없다는거죠. 정치를 직업으로 선택
한 사람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역사적인 소임을 하겠다는 마음이 그 기본인데, 정작
자신의 영달을 위해 하는 거라면 굳이 정치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평균 시민
들의 도덕성과 책임감보다 정치인들이 못 미친다고 생각도 하고요. 늘 그렇지만 대한민국
을 지키고 이끌어 온 것은 상류층이 아니라 민초이고 백성들이었죠. 지금 민주당의 모습이
새삼스럽지 않아서 댓글 쓰고 있습니다. 총선은 결국 그 놈이 그 놈이 될 가능성이 많고,
똥물에도 파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각자 소신껏 정당 지지를 하시겠죠. 그래서 국민
의 삶과 국가 경쟁력은 올라갈 수 있을까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혼탁하고 정의가 실종된 나라에서 그 기준을 세워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그는
마땅히 지도자 깜냥이 될 것입니다. 검사들의 횡포는 극에 달했고, 이미 기울기 시작했지
요. 흐름은 이미 그렇게 가고 있지요. 결국 대한민국의 진행 방향은 검찰의 부패한 정도가
극에 달해서 대통령까지 만들었으나 결국 범죄가 드러나고 감옥에 가고 검찰권은 뼈저린
반성과 함께 그 동안 누려오던 특권을 모두 내려놓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죠.

^^ 용혜인만 응원 하고 싶네요 ^^
저만의 시각인지 남국이 하고 자꾸 오버랩 되서... ㅠㅠ

아공아 정치검찰? 문죄인이 시절 검찰 말 하는 거니? 그런거니?

윤 정부 들어선 다음 검찰이 횡포 부리고 잘못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적어 봐라.

지능 떨어지는 빽보궁 아공아 . 내가 자꾸 화가 나서 이런 글 안 올리게 해 주라.


X XXXX X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