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나세님 무조건 죄송합니다.


영포인트님 보다 훨씬 나이많으신 가내평안님에게도
못된짓거리를 해놓고 .... 참았습니다
그리고 유학간 막내놈 보다 오래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라..... 참았습니다
치메 엄니 걱정에 제가 하는말을 영포인트 님이 보셨나 봅니다
자식새끼가 저러니까 치메...... 화났습니다 ...

그리고 자게판 글에
영포인트
05-25 오후 6:43 느그 어매... 유곽에서 느그 애비 거시기 빨던 사진 보여줄
까? 볼껴?

이게 칠십먹은 개.호.로.잡.새.끼가 하는말 이겠지요


아무리 자신의 입맛에 거슬리는 글이라도 저도 참을줄은 압니다.

그래서 정치나 철학 주관 .... 정말 유치하고 조잡한 잠놈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살나세님 말씀하시는 느낌처럼 <<맘의 문은 입이며 마음의 창은 귀다>>
라고 항상 되뇌이면서 조심해야 하는데 영 포인트님은 그런마음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욕많이 해서 못난 모습 보여 죄송합니다.

진정으로 오로 기우님께 사과를 하신다면 저의 껍데기 같은 못난 허물을
저도 베껴 내겠다고 했건만 그걸 반성이 아닌 반박을하고
기도가 아닌 기만을 하셔서 못내 아쉽습니다

아무리 나이 많이 먹음 뭐합니까?
아무리 고결하고 나작에 감동글 쓰면 뭐 합니까
하는것이 개차반인데 .....

살나세님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 (__) .

자유 게시판 폐지가 답입니다 ㆍ개판인데

어차피 망하는 오로인데
빨리 망하길 바랄뿐입니다
오로가 제일 앞장서서 개판을 만드니
맹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푼다구 쌈박질
귀엽게^^

저도 오로에서 인간성 유지에 밀알이 되려 노력했고
또 인내력과 인격 부족으로 물의도 빚었습니다.
점잖은 여러 기우님들과 하물며 살나세님과도 ...........

인간이 완벽할 수 없음과는 상관없이 20%의 상대과실과
40%의 과잉대응 그리고 40%의 자기합리화로 빚어졌습니다.
최소한 제 부도덕이 20%가 많은 상태에서 자기기만으로
2;4의 비율을 2;8이라 우기며 싸우는 경우가 되었더군요.
여기에 원인 제공자가 다시 우기면 6;4가 되죠.
물론 와중에 오해도 있고 상대가 왜곡하거나 와전 될 경우도 있지만.

화재의 동기를 만들지 않으면 최선이고 초기진화는 적은 잘못의 사람이
도의적 책임을 먼저 인정하거나 그 상대가 과함을 양해 구하면 되죠.
감성은 나와 상대를 데울 수 있지만. 감정은 그 반대라 봅니다.
그런데 왜 일상은 감정이 먼저 나서고 감성이 마무리하는지.
커뮤니티에 안타까움으로 어려운 길 나섬에 건강을 기원해 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