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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는 1909년생으로 일제에 의해 보국대란 이름으로 강제징용되어 고생하다 해방을 맞아 귀국한분이다. 아버지는배우지못한 촌부로서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된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똥개영포는 아버지징용과 어머니를 지속적으로 거론하는 황당한 작태를 계속하고있다.물론 미친개에게 아딴거 따져서 무얼하겠냐마는 그래도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를 거론해서 어쩌잔 말인가?
이 미친똥개는 벌써 몆번이나 윤석열대통령부부가 비행기에서 떨어져 죽는 그림과 어린애가 기도하는 모습을 자게판에 올리고 있다. 대통령부부의 인형에 어린아이들께 활을쏘개하는 만행과 똑 같은 짓이다.
그런데 똥개영포의 이런행위를 애국자라면서 영포님영포님 하면서 똥코를 빨아대는 얼빠진 놈들이 있는데 가이 자존심도없고 벨도없는자들이다. 이 미친개딸들의 가족들도 이런 뻘짓 하는것 알고도 가만잇는것보니 똑같은 미친 것들에 틀림없다.
영포똥개새끼에게 멀쩡한 암케가 가랑이벌리고 같이 살겠냐마는 영포똥개마누라도 박카스 들고 밑팔아 영포먹여 살리는으로보아 정상 똥개년이 아님이 분명하다.
똥개영포야! 악질독재자 개정은에게는 찍소리못하고 이땅의 대통령에게는 개새끼라고 욕 하고싶냐? 부탁이다. 악질독재자 김정은 개새끼 라고 한번만 외처보라. 그러면 너의 정체성만은 인정 해주마. 그런데 너는 절대 김정은 개새끼라고 못하지. 너의 신에게 감이 욕을 할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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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