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의 지8 확대설이 있자 미국관리가 부정했고

그러자 다시 대변인인가가 살짝 말을 보태 심리적 지8이라고 

부실한 윤석렬의 외교를 쉴드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문정부를 따라 흉내된 지8이 미 관리에 의해 부정당하자 

심리적 지8이라는 우스꽝스러운 조어를 만든 것이다.

검둥이는 부정당한 지8에 심리적이라는 말을 보탰으니 괜찮다는 것이야?

지8 확대설 보다 더 한심하다는 생각은 안드나?

이데일리의 기자는 저 발언들의 순서를 왜곡한 적이 없다.

검둥이의 자의적인 왜곡이 있을 뿐이다.

검둥이가 박수석의 발언인 

"한국이 사실상 G8에 자리매김한 것 아니냐는 국제적 평가가 나오고 있다"을 

가져와서 주관적 심리적 지8과 같다고 하니 

나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국제적 평가가 있다는 말 하고 주관적 심리적 지8이 어떻게 같다는 건지 

끝까지 억지 부릴 심산이다. 

궁지에 몰린 검둥이는 이제와서 

'박수현은 이에 대한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박수현뿐 아니라 아무도 모른다. 문재인의 청와대가 시쳇말로 뻥을 친 거다.'라고 말을 보탰다.

검둥이 본인이 인용하고서 본인이 근거가 없다고 한다. 

그저 근거없는 검둥이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다.

박수석이 없는 말을 지어내 뻥을 쳤다고 주장할려면 

그에 대한 근거를 갖고 얘기해야 한다.

검둥이가  그냥 뻥을 쳤다고 하면 그게 사실이 되는 것인가?

검둥이가 할 수 있는 정확한 워딩은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자신은 모른다 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참조하라고 앞에서 제시한 두 가지 기사,

G7 상석에 ‘문 대통령’…각국 정상 “한국은 월드챔피언”

美바이든과 英존슨 사이, 사실상 'G8' 과시…"는

국제적 평가가 있었다는 박수석의 발언이 근거가 있는 발언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검둥이는 내가 인용한 블로거가 사기꾼으로 결론이 났단다.

검둥이가 그냥 사기꾼이라고 하면 사기꾼이 되는거야?

정확한 워딩은 블로거가 잘못 비교를 했으니 틀렸다고 해야하는 것이다.

검둥이는 틀린 것하고 사기친 것의 구분도 못하는 멍충이인 것일까?

검둥이도 사진 비교를 블로거와 마찬가지로 잘못 비교했다.

그럼 검둥이도 사기친 거겠네.

자신을 사기꾼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멍충이라니.

이 또한 해괴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