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만약 비행기 대형참사 났으면 100% 촛불 일어났다

ㅇㅇ(81.90) 2023.05.28 13:03:25조회 959 추천 77 댓글 5

비행기 사고는 생존자가 나올 확률이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일단 사고가 나면 전원 사망하고 블랙박스 회수해서

원인 규명하는 데만 수개월은 걸린다.

승객 한 명이 비행기 문 열어서 사고 났다고 발표하는 순간,

좌파들은

일반인 승객이 비행기 문을 여는 건 불가능하다며

윤정부가 또 거짓말 한다. 그게 말이 되냐며

블랙박스의 진실을 밝히라며

촛불들고 난리칠 거 안봐도 뻔하다.

옛날에 천안함 1번이 말이 되냐며 그딴게 무슨 증거냐며

개난리 쳤던거 떠올려 보면 보나마나지.

물론 공식발표 이전부터 만진당과 좌파들은

정부 탓이라며 군불을 엄청나게 태운 상태일꺼고.

그러면 촛불은 순식간에 또 불타 오른다.

참사가 났다면 100% 이런 식으로 전개 됐을게 너무 뻔하다.

나도 윤을 끔찍하게 싫어하지만,

촛불 또한 그에 못지않게 싫다.

그래서 너무나 다행인거지.

무엇보다 승객들이 전원 무사하다는 사실이.

만약 참사가 벌어졌다면

승객들과 유가족의 불행은 말할것도 없고

나라 전체가 또 뒤집어질 뻔 했으니까.

그래서 문열어 제낀 범인 뒤에 누가 있는 거 아니냐는

배후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