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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포기한 놈이 오죽하겠습니까 ... 그냥 무시하심 됩니다 ^^

그대가 연휴를 즐기면서, 그대와 그대 가족의 지나온 삶을 곱씹어 생각하고, 내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것일까? 내 삶이 올바른길로 가고 있는가? 내 가족들은 지금의 현실에 만족
하는가? 내자식들은 나를보며 과연 무엇을 배우고, 아비로서의 나를 존경하며 사랑할까?
그리하여 정의와 진실에 눈뜨고 애비보다 좀더 바람직한 삶을 살며 행복을 누릴수있을까?,
이런 등등의 고민과 자기 삶의 반추, 또는 미래를위한 반성, 이러함 속에서 자기 성장을 가
져오려니 했건만, 영포인트를 비난하면서 그보다 더 저질스런 욕설로 하루를 시작하는군,
아서라! 가끔이라도 시간 될때마다 차분히 자신을 양심의 거울에 비춰보고 내면을 살찌우
는 순간을 가져보거라. 네가 세상에 존재하는 기간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고본다, 얼마 남지
않은 순간순간들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부여받고 부여 하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만약 여유가 있으면 여행도 권해본다. 차창문을 스치는 풍경들이 그대들
의 차갑게 식어 굳어버린 마음을 녹여 좋은 감정과 따스한 피의 흐름을 느끼게 해줄거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격앙된 감정도 연민으로 바쒸면 더욱 좋겠지,,,,!!!!????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거라 ...

건강보험료 월 300이면, 연봉 10억 이상이군요.
출장갔다 온다는 것 보니까 직장보험인 것 같은데.
월 8000만원 이상 버시는데, 이런 곳에 와서 허구헌날 쌈질이나 하시다니..
에휴, 저 같으면 여기 끈고 맨날 좋은 곳 놀러나 다니겠다.
연봉 10억
부럽긴 하네요. 딱 그 부분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