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이데일리 기자의 기사 내용은 

G8 확대설이던 심리적 G8이던 실제와는 거리가 먼 자화자찬이라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때의 청와대 수석이 한 발언은 

'사실상 G8에 자리매김한 것 아니냐는 국제적 평가'를 소개한 것이므로 

실제와 거리가 먼 자화자찬이 아니고 비판할 거리도 아닌 것이다.

그러니 검둥이가 지8운운의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고 

이데일리 기자를 나무란 것은 엉뚱한 삽질이고 헛발질이라는 말이다.

같은 G8에 관한 발언이라도

실제로 있는 국제적 평가와 실제와는 거리가 먼 자화자찬은 큰 차이가 있다.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가 어려운가?

글과 말의 취지를 이해하고 그 취지를 갖고 반박을 하던 비판을 하던 해야지

도대체 G8 발언이 앞서 문정부 때 있었던게 무슨 상관이라고

애먼 기자를 폭행하겠다는 말이냐. 

검둥이가 오로 사무실 가서 행패를 부렸다더니 사실이었구나.

에고 무식한...

검둥이의 잎사구만 파먹는데 골몰하는 습관의 폐해가 또 나왔다.

 사실과 진실이 아닌 ‘사실상 핵공유’라고 쓴 이데일리의 기자새끼도 마찬가지다. 정강이뿐 아니라 복숭아뼈도 걷어차서 박살을 내고 싶다. “너도 기자냐고.”>

위는 검둥이의 일방적인 말인데

할 말 없으면 아무런 설명없이 같은 말 어거지로 반복하는 습관이 또 나왔다.

검둥이는 '사실상 핵공유 처럼'과 처럼이 빠진 '사실상 핵공유'는 천지 차이라면서

'사실상 G8'이라는 말은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자신의 주장과 행위가 서로 맞지 않고 있다.

다시 설명한다. 

'사실상 핵공유'는 '사실상 핵공유처럼'과 천지 차이가 아니라 

비슷한 어감을 가진 말이기 때문에 

검둥이가 '사실상 G8'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처럼

엠비시의 '사실상 핵공유'는 왜곡이 아닌 것이다.

질문했던 특파원도, 이데일리 기자도, 다른 모든 언론도, 전 청와대 수석도,

그리고 누구보다 검둥이 자신도 

사실상 핵공유 또는 사실상 G8 이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데

왜 자꾸 뇌내 망상을 고집해서 기자 탓을 하고 언론 탓을 하는 거냐구.

탓을 하려면 실제와는 거리가 먼 자화자찬으로 석렬이 쉴드친 관리 탓을 하거나 

퍼주기만 하고 외교 성과를 못낸 석렬이 탓을 하거나 해야지.  

검둥이가 자꾸 억지 부리고 망상을 하는 것은 

억지로 석렬이 쉴드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쉴드칠 걸 쳐야지. 이미 글러버린걸 그게 되겠냐.

검둥아 억지, 망상 그만 부리고 좀 생각이란 걸 해보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