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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아니라 기레기라고 불린지 오래라 뭐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언론 신뢰도 꼴찌 언론 조선답네요.
굳이 의심스러웠으면 전문가에게 감정이라도 해보고 기사를 쓰든가 해야지
저런 중대한 문제를 자신의 의심 하나로 기사를 쓰는 게 말이 되나.
심적 환경적 상황 등등이 달라지면 필적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상식이지 않나.
그래서 필적 감정 전문가라는 직업이 있는 거지.
자살 방조 기사도 그렇고 조선이 가짜뉴스의 대표주자라는 사실을 잘 밝혀주고 있다.
죽기전 '차 안에서 탄원서 쓰겠다'고 했다는,
자살 방조 기사의 당사자인 홍씨의 증언이 없었으면 어쩔 뻔 했노.
조선일보의 자살 방조 혐의 기사가
월간조선의 대필 혐의 기사를 탄핵하는 셈이 될 줄은
조작의 달인인 조선, 니덜도 미처 몰랐을거다. 아주 가지 가지 한다.
근데 쟤들은 왜 노동자 못 잡아먹어서 저렇게 안달이 난거여?
지덜은 노동자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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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니가뎀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