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석학石學?이 한 '후쿠시마 오염수 1리터도 마실 수 있다'는 말은
그러므로 바다에 버려도 된다가 아니라
일본의 식수로 사용하면 된다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일본 국민들이 좋다고 할까? 당연히 결사 반대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농업용수 그것도 찜찜하다면 공업 용수로 사용하면 된다.
숨는 자가 범인이다라는 말이 있다.
솔로몬의 지혜로 유명한 친모 판정 재판도 있다.
진실을 알고 있는 범인의 행동을 보면 숨겨진 진실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이 바다에 방류하려는 것은 그 물이 뭔가 문제가 있는 물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동훈이 휴대폰 비번을 잠가놓고 끝까지 버틴 것도 마찬가지다.
휴대폰 비번 버티기에 성공하여 법무장관까지 벼락 출세한 한동훈이
'윤석렬 정부 1년, 퇴출되어야할 공직자 순위'에서 1위에 뽑혔다.
자격이 안되는 자를
자신의 믿을 수 있는 충성스러운 부하라는 이유로 뽑아 놓았으니
제대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할 리가 없다.
윤석렬의 다른 임용들도 보면 마찬가지다.
그의 임용 기준 제1 순위는 자신에게 충성할 자인가가 분명한 거 같다.
대통령실 하위조직으로 전럭한 국짐당 공천 자격도 이하 동문이다.
나라 꼴이 개판, 아니 고구마밭 휘젓는멧돼지판이다.
참여연대는 오전 9시 30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정책 변화 촉구와 고위 공직자 교체를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시민 4,8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복수응답)를 벌여 ‘윤석열 정부 1년 가장 책임이 큰 공직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69%)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검찰의 중립성을 훼손, 위법적 검수원복 시행령에 책임이 있다"고 참여연대는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대통령실과 권력기관의 요직이 검찰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고, 법을 우회한 시행령으로 검찰의 권한을 키우면서, 국정원은 다시 과거로 회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민주적 절차, 권력기관간의 견제와 균형은 힘을 잃고 있고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오직 시장과 자본을 위한 정책으로 지역, 계층, 소득 등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윤석열 정부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비전을 도외시하고 있고 공정과 상식, 국익과 실용을 원칙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한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국정운영 최종 책임자인 윤 대통령은 퇴행과 폭주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출처 : 한국NGO신문(http://www.ng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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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