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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금 치졸하고 낮뜨거운 행태를 보인 영포인트에게 똑같이 대응하고 있다. 정말 나자신 부끄럽고 쪽팔리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자에게 이렇게 라도 대응 하지않을수없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특정 정치인이던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 다른부분에 대해 비판이던 비난하는것을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그런데 영포인트 이자는 입에 개타령 호로자식을 달고 산다. 내가 오죽하면 호로자식 화냥년 이딴 욕설을 이땅의 국민들은 하면 안된다고 가슴아픈 역사를 언급하면서 당부 했건만 쇠귀에 경 읽기다. 급기야 최근에는 개타령 호로자식 타령도 모자라 대통령을 개에비유하는 동영상과 대통령부인을 박카스아지메(매춘부) 비유하더니 방일때는 마치 대통령 부인이 기시다 총리에게 성접대를 햇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어디 그뿐이랴. 자유게시판에 간신밑보지란 해괴한 욕설을 제목으로 글을 올린적이있다. 참으로 안와무인 이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개보다 못한 저급한 놈이다 어저께는 윤대통령 부부가 비행기에서 추락하여 죽기를 바라는 기도를 올리자고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햇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저급하게 대응하지 않을수 없었다. 나자신 부끄럽고 유저들보기 민망하지만 사이버오로 관계자들이 이자의 이런 행태에 대해 어떠한 제제도 하지 않기에 나라도 이렇게 대응하지않을수 없다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꼇을 자유게시판 출입자들에게 심심한 양해의 말씀을 드리는 바다.
이쯤되자 부들부들 열받은 이자는 80년전 아버지가 일본에 징용간것른 언급하고 십수년전 몇이서 술한잔 먹고 귀가하는과정에 지들끼리의 싸움에 내가 휘말려 곤욕을 치려 어찌보면 떡사주고 뺨맞은 꼴이된 사건을 연일 언급하는 황당하다못해 어이 없는 짓을 벌이고 잇다. 이자에게는 수치고 부끄러움도 없다.
감히 개새끼가 인간세상사를 궁금해 하다니 참으로 웃기는 똥개다. 다시한번 자게판출입자 제현들께 저의 저급한 욕설로 불편을 끼친점에 대한 사과와 함게 넓은 마음으로 저간의 사정을 참작하시어 혜량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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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쩌기아지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