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사고와 이념의 바탕은 고독한 갈등속 모색과 고통의 심사숙고 그리고 마음속 마음과 마음이 서로 부딪히는 오랜 나름의 마부침작을 거쳐 다듬어지고 무두질되어 만들어진다.

사람들은 저마다 사고와 이념의 깊이와 넓이가 다르고 양의 축적에 따라 질이 달라질 뿐이다.

자기비판이 수렴된 비판적 힐문과 힐난들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이익충돌과 맹종과 맹신에 메몰되어 결국 아래와 같은 ‘알로하오냐’같은 짓을 반복한다.

나이가 들었다해서 모든 꼰대들이 성숙된 존재들은 아니다.

간혹 길바닥에 침을 뱉고 아무데서나 콧구멍 후비고 라면먹고도 길거리에 서서 습관적으로 이빨쑤시는 꼰대들의 행태와 아래의 도배는 일맥상통한다.

도배하는 행위에 대해 힘들게 가르침을 주었음에도 반복함은 나이먹은 자의 오기에 지나지 않는다.

결국 게시판에라도 나대고 싶은 인정욕구가 그와같은 불인정욕구로 나타남은 알로하는 아직 인간성의 미성숙을 스스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놈은 앞으로도 계속 도배 할 것이다.

품질 나쁜 엠프가 잡음 더 시끄럽듯이 알로하놈의 마이크는 더 시끄러울 듯하다.

친일국짐당에 맹종하는 부류들 중에 저런 인간들을 많이 본다.

전광훈이 따라다니는 놈들중엔 더더욱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