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가리 김남국이 자진탈당? 절대 아니라고 본다.

없는 이모와 함께 논문을 썼다거나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구분 못하는 남국이가

더러운민적반역당 의원총회 개최 2시간 직전에

스스로 자진탈당을 했다고?

기가 막힌 타이밍에?

이 탈당으로 진상조사나 윤리위 징계가 올스톱, 물 건너

가고 남국이 코인 재산은 고스란이 지켜지게 되었다.

남국이 탈당 선언문에는 잠시만 민적당을 떠난다는 말이

두 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데 더러운 애착과 집착이

많은 모양이고 떠나기 싫다라는 말 아니겠는가?

남국이코인게이트가 시작된 일주일여 전부터 남국이는

아가리만 벌리면 더러운 거짓말이다. 다음날 금새

탄로가 나는데도.

어제 아침에도 더러운 수염진행자가 가짜 뉴스를 떠드는

유투브방송에 나가서 또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충분한 자료 제출을 했다는 것도 거짓말,

거래 자료를 받을 수 없다는 것도 거짓말이었다.

이소영 원내 대변인과 코인거래소에서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즉시 밝혀졌다.

이렇게 돌대가리 남국이가 자진 탈당?

60억을 어떻게 모아 전 재산을 잡코인에 몰빵?

에어드랍을 받고, 사자마자 며칠 새 세 배로 오르고

일부 팔아 더러운 수익을 취하고,

겉으로는 이익충돌 방지법을 발의하고,

코인수익 과세 유예법안이나 찬성하고 (아니라고 거짓말)

개포인트, 개판돈, 개아공, 개가린, 개구엘, 개포석 등

오로 개좌빨 개구리들이 땅을 치며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