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기법의 중요요소 가운데 하나가 물타기이다.

수많은 혐의와 의혹중 근래에 등장한 것이 윤석렬의 검찰총장재직시 업무경비지출내역 그러니까 판공비의 지출내용을 공개하라는 법원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현법무장관의 다가오는 총선출마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따라서 친명계인 김남국의원을 향한 먼지털이 결과가 코인투자일 것이다.

놈들은 검찰의 수사기법 그대로 한국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검찰수사는 원칙에 입각한 그야말로 정의 구현이다.

진정한 정의를 우리는 검찰출신 검사놈들에게 도둑 맞았다.

가장 허망맹랑한 것은 사랑과 애정의 순수성이야 아주 오랜 전설처럼 된 것이야 그렇다치고 여성들의 결혼관마저 변화무쌍 드라마틱해 져 버렸다는 것이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거 있냐라고 말하겠지만 그래도 사랑만은 질서와 순서는 있어야 되는거 아녀.....

그 것은 현직대통령부인의 개조 개량 개척의 삼대원칙에 입각한 현실인식이다.

판때기 개조...

이력경력 졸업장위변조는 개량이며 

결혼한 퇴직검사 힘 없어 차버려, 결혼약속 아나운서 현실적 힘이 없어 이별, 의사였던 남편은 남자구실 잘못해 이혼.....교수임용및 시도등등 이런 것들이 개척에 해당한다.

결혼전제의 사랑까지 오직 현금과 권력을 염두에 둔 비즈니스였으며 결과적으로 영부인까지 된 드라마틱한 현실을 목격한 젊은이들의 사랑관과 결혼관은 지극히 21세기화 될 것은 자명하고 극명하다.

요새 젊은이들 사이 유행하는 말로 구찌가방 한 개라면 50대 꼰대이면 어때? 란다.

회식 끝나면 동료들과 헤어져 귀갓길 전화 받는다.

회사 혹은 직장의 간부 아니면 좀 나이먹고 돈좀있는 늙은상관이다.

한잔 걸쳤고 날씨 온화하며 컨디션 굿하고 기분 나이스하며 내일과 모레 쉬는날이다.“

“까르띠에 한세트 출장길에 사왔지롱.....이 쪽으로 택시타고와아...어서...”

“알았어영...전무니이임....부장니임...팀장니이이임.....기브엔테이크....나이스굳!

이게 요새 유행이다.

줄리이후 더 극성이다.

강남성형외과는 문전성시이며  밤과 낮의 20대 여성들 애정관이 너무 변했다.

 김남국이 진짜로 코인 투자해서 60억이 되었다치자....

왜 이 시점에 그 것을 검찰이 터뜨렸냐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이다.

총선이 불관 11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검사출신 현법무장관 비롯 검사출신들이 대거 단체로 국짐당후보출마 할 태세인데 혈세로 월급 받는 검찰은 본연의 임무보다 친이재명계 김남국등 민주당신진세력의 말려죽이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줄줄이 캐비닛안의 자료들이 범죄혐의화 되어 나타날 것이다.

언론은 리듬타느라 거기에 장단을 맞추고....

코인값은 미친년 널뛰기보다 더 가격변동이 심하다.

주식혹은 회사채등과는 현금화과정 또한 판이하다.

초기 백만원투자해서 수십억 된 것들이 허다하다.

공수처인가 고비처는 국고낭비의 모범사례이며 있으나마나이다.

해바라기들은 태양을 향해 머리와 내부의 두뇌가 돌아갈 뿐이다.

한국의 국회는 정신차리고 권력의 정점, 검찰의 검사들과 그 가족들의 투자현실과 주가조작 그리고 탈세까지 조사, 수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책을 조속히 내 놓아야 할 것이다.

그 선두에 검사부인이었으며 현재의 대통령영부인이 있다.

수십 수백억 재산가들이 즐비한 현직간부검사와 검찰출신 변호사들이 조사대상이다.

그놈들이 검사월급으로 어찌 수십억을 만들 수 있냐......안구래?

마누라집안 재산이라고?

누가 그거 말하는거냐......물타기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