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용즉 신뢰를 잃어버리면 사회적 사망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 것은 법인도 마찬가지이며 더더구나 언론이라면 두말 할 필요 없다.

그러나 한국은 특수사회를 이루는 공동체이다.

이 나라는 과거청산을 하지 않았으며 식민지연장선상에 있는 국가이다.

그 것은 현직 대통령의 행태와 발언들이 증거한다.

즉, 화장실 다녀와서 마무리하지 않고 다리미로 주름펴고 라인세운 그럴듯한 바지 입은 꼴이다.

조선일보는 친일파와 그 후예 후손 역사맹아자 특혜받은자들의 후손과 떨거지들 빼고는 신뢰하지 않는 매체이다.

자꾸 그 조선일보의 보도를 가져와 증거라고 게시판에 들이미는 인간이 있다.

매경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번 거짓말로도 사람은 신뢰와 신용이 추락한다.

하물며 조선일보는 수십번도 수백번도 수천번도 수만번도 더더더 거짓말로 백성들을 호도한 신문이다.

그 신문을 신뢰하라고?

그 신문은 길거리에서 오만원 상품권과 자전거로 구독자를 확장한 신문이다.

길거리에서 오만원현금 혹은 신세계상품권 내밀면 조선일보이다.

태국에 수출되는 펴보지도 않은 신문지의 가장 양이 많은 것이 조선일보이다.

콘테이너에 수만톤이 실려 동남아로 수출되는 신문폐지는 그 곳에서 고급포장지로 사용된다.

지금은 기름이 섞인 활자식이 아니고 식물성콩기름으로 인쇄하기 때문에 식품포장지로 적합하다.

더구나 한국신문지질은 대단히 고급이다.

과거의 갱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구독자가 50만이면 전국 각지역에 산재한 인쇄창에서 백만부 찍어낸다.

배달 못 된 오십만부는 폐지로 수출된다는 이야기이다.

그 이유는 광고비가 구독자와 신문부수에 따라 차이가 나기때문이다.

조선일보와 매경......그만 들먹여라....

구역질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