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의 그늘 | 글쓴이 검은잎 조회 206 | 작성일 2023-02-16 오전 4:42:00 | | 1. 윤미향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는 국민의 기부금으로 갈비를 먹고, 발마사지숍에 가고, 삼계탕을 먹고, 과자점, 커피숍에서 썼다. 법원은 죄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다. 재명이네를 쏙 빼닮았다. |
가짜뉴스 전문인 친일 조선일보등등을 보곤 여과 없이 올린 듯 하다. 윤미향의원건은 무죄판결 났으며 모든 혐의와 루머들은 날조와 모함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놈은 이런 식이다. 놈의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쌍소리 그리고 비속어들은 너무나들 잘 아실 것이며 이미 게시판에 올린적도 있기에 리바이벌 하진 않겠다. 참고 하시기 바란다. 내돈 내고 갈비탕먹은 것이 죄가되고 커피숍가는 것도 죄가 된다는 놈이다.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주변의 모함으로 억울한 피의자가 된 사람을 조선일보등을 읽곤 그대로 인용하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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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니가뎀비노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