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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기사를 올리려고 해도 '금지어가 있다'는 말이 뜨면서 올려지지가 않아서
링크만 걸어둡니다.
워싱턴 선언이 사실상 핵공유처럼 느껴지게 될 거라는 김태효의 말이
헛소리라는 걸 보여줍니다.
검둥이는,
비유가 아닌 예로 내가 올린
'저 가방은 꼭 내가 아는 명품 가방처럼 생겨서 속을 뻔 했다'가 비유가 맞다고 한다.
비유란 어떤 사물을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인데
저 예문이 짝퉁 가방을 명품 가방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란 말인가?
비유라기 보다는 단순 비교가 아닌가?
비유든 아니든 어쨋거나 좋다.
여기서 비유법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하는 게 아니니까
'처럼'에 의해 비교된 두개의 사물이
짝퉁과 명품처럼 구별 할 수 없을 만큼 똑같이 생겼다면,
처럼으로 비유했기 때문에 ‘사실상 핵공유하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과 '사실상 핵공유'는 천지 차이니
엠비시가 왜곡한 것이라고 게거품 물은 검둥이 자신의 주장은 뭐가 되나?
자신이 주장한 것을 스스로 부정하는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다.
애초에 내가 주장했던
'사실상 핵공유하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과
사실상 핵공유하는 것으로 느끼게 될 것'이
별 의미 차이가 없다고 한 나의 주장이 맞다는 증명이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미국관리에게 질문한 것은 특파원이지 엠비시가 아니다.
검둥이가 애처롭게 발악하면 할수록
엠비시가 왜곡하기 위해 '사실상 핵공유'라고 제목을 달았다는 검둥이의 주장은
혼자만의 망상이라는 사실을 더욱 확인시켜 주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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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