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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하면 논의 내용에 대한 공격을 해야 하는데
지적을 해도 인신공격의 비루한 막말을 막무가내로 해대니 양아치라고 했다.
양아치나 폭력배는 사리를 따지지 않고 폭력을 쓰는 거와 같이
언어 폭력을 하는 것은 양아치 짓인 거다.
양아치나 폭력배는 왜 폭력을 쓸까?
그것은 사리나 법에 맞지 않는 일을 하려니 폭력으로 강제 하려는 것이지.
그러므로 언어 폭력인 막말을 쓰는 건
논리와 팩트가 부족하니 막말로 메꾸려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나 검둥이가 나에게 쓰레기라고 한 건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궤변을 늘어놓은 건 오히려 검둥이라고 나는 본다.
그리고 쓰레기라는 말을 처음 내가 들어서 그만하자고 한 게 아니다.
내가 미리 예고했듯이 대선이 끝날 때까지만 논쟁을 하겠다고 했으니 끝낸 것이다.
검둥이는 쓰레기라고 하고 나는 양아치라고 하니 더 이상 스토커 마냥 쫒아 다니며 시비 걸지 말라는 말로 끝낸 것이다.
지금도 검둥이는 저렇게 사실관계가 틀린 말을 하면서 비루한 막말을 잔뜩 늘어 놓고 있다.
검둥이는 논쟁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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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