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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치도 잘 봐준 수치다.
현재 국민들이 체감하는 국정지지율은 30프로가 채 되질 않는다.
이미 10프로대로 나오는 곳도 있을만큼 체감은 훨씬 더 나쁘다.
그럼에도 이 곳 경북과 노인들 많은 사이트는 악다구니 쓰듯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거도 밑도 끝도 없이 그냥 패대기치는 수준으로 멱살잡이 하자고 나선다.
그러지 않겠다.
뭐하러 같은 처지인 국민들끼리 싸우겠노?
나라 세금 똑바로 쓰라고 정권에다가 할 말 하는 것은 국민들의 당연한 권리주장이다/
그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언론에 재갈 물리기를 시도하는 윤석열이는 참으로 죄질이 불량하다.
지지율 적게 나온다고 언론에 겁박을 하는데, 그 언론들이 그나마 봐줘서 그 정도임에도 뭘 더 어떻게 하라는 거냐?
설문지의 작성하는 표현으로도 살짝 지지율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는 있어도 대세는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는 가방끈이 얼마나 길던 짧던 아는 것 아니냐?
대세는 현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함과 부도덕함을 꾸짖는 것이다.
이것을 부정하고자 한다면 그만한 설득력있는 글을 쓰던가, 아니면 뭐라도 가져와서 성의껏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냐?
마구잡이로 우기고 멱살잡이 하자고 달려든다고 현 정권이 힘내서 국민을 위한 정치에 더 노력하지는 않을거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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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