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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
| 글쓴이 양아치영감 조회 441 |
작성일 2023-05-01 오후 5: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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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법을 풀고 싶은데 사창가에서 협조를 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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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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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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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1 오후 6:5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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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상순이한테 말햇는데 상순이가 마다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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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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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2 오후 2:2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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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를 잡아야지 왜 쓰레기를 잡아갖고 이 난리냐?
일을 해야 밥을 먹을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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