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인트님 그리고 시인의 편지님 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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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님 그리고 시인의 편지님 께
글쓴이 정들면고향   조회 693 작성일 2023-04-30 오후 8:48:00
근래 두분의 오가는 내용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제가 이런 지적을 드리는 이유는
세상만사 아실만한 분들이라고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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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2023-05-01 오전 8:48  [동감 0]    
단언 하건데 영포인트 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영포인트
05-01 오후 00:07 		[호로새끼]의 눈에 보이는 오월의 하늘은
어떤 색일까....너는 아니??
영포인트
05-01 오후 00:36 		오늘도... 어김없이...
대화창과... 자유게시판을 오가며....
눈탱이 칠 칠십노인네를 찾고 있는 [호로새끼]의 눈에는
오월의 하늘이 어떤 색깔로 보일까... 궁금해.....
漢白★벽지 ｜ 2023-05-01 오후 6:47  [동감 0]    
너는 녀석아 가치 읍따 ^^
말석지 말자 할일없어서 너하고 노나 ? ㅋㅋ
영포인트라는 녀석 ~ ^^
영포인트
05-01 오후 7:14 		한 번 [호로새끼]는 영원한 [호로새끼] 맞니?
오늘도 눈탱이 칠 노인네찾아
자유게시판을 어스렁거리는 [호로새끼]가.... 너인게야??
영포인트
05-01 오후 7:33 		나도 호로새끼랑은 놀기 싫어.
경고하는데 한 번 더 내 대명 거명하면 넌 뒤져...
영포인트
05-01 오후 7:38 		또 나 건드리면... 기도해 버릴거야...
니 벽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 살아버리라고....
독일 간 니 막내보다 니가 더 오래살라고 기도해 버릴거야...
漢白★벽지
05-01 오후 9:12 		에고 영포인트 잡넘은 생각하는거시
그래 이누마야 독일간 막내보다 오래 살고 싶다 ^^

이녀석은 왜 그렇게 영포인트 같은 말을 하는건지 원 ~~~ㅎㅎ
漢白★벽지
05-01 오후 9:12 		글쓴이 삭제
못안 ｜ 2023-05-01 오후 10:43  [동감 0]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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