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일상화, 이래도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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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 2023-04-28 오후 1:33 [동감 0]

말장난질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인데 정확한 내용을 부풀리거나 헛갈리게 하면서 정
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개수작질입니다. 실력이 부족한데 노력은 하고 싶지 않으니까
얕은 수법을 사용하고 얕은 꾀로 국민을 속이려하는 것입니다. 쓰레기언론들은 그것에 동
조하고 꿀물을 받아먹는 것이고 공천권에 목을 메는 쓰레기정치인들은 곡학아세하고 아부
아첨하면서 딸랑거리는 것이죠, 그럴수록 국민은 뒷전이고 국익은 훼손될 것입니다. 깨시
민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garin

｜ 2023-04-28 오후 2:09 [동감 0]

수치스럽네요.

살나세

｜ 2023-04-28 오후 7:11 [동감 0]

윤통의 국민 지지율이 낮으니
가짜뉴스라도 만들어 띄워 볼려고 하는
뿌끄러움을 모르는 한심한 국힘당 사람들 !

garin

｜ 2023-04-28 오후 7:34 [동감 0]

살나세님 미국 조사로는 16~19% 수준입니다,.

아공
04-28 오후 8:06

국내 조사에서도 10% 대가 나왔는데
그 조사방식이 다른 점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조사들은 매우 잘함, 조금 잘함, 매우 못함, 조금 못함, 이렇게 네 가지로 항목
이엇는데
그 조사는 중간에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음이라는 항목을 하나 더 넣었다고 합니
다.
그랫더니 미국조사와 같은 10%대 결과가 나온건데
조금 잘함에서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음으로 옮겨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체감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garin

｜ 2023-04-28 오후 8:10 [동감 0]

그리고 갤럽이 않하던 유선을 5%씩이나 넣었으니 이걸 빼면 사실상 20%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