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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ようなら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559 |
수정일 2023-04-24 오후 6: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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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うなら
너의 모국어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자
さようなら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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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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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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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오후 7:19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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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쩌다 빌지 말아야할 소원을 빌어야 할수밖에 없는 이 슬픈 나라의 국민이 되었으
며 지식인들이 종교인들이 외국순방길에 오른 대통에게 시국선언을 할수밖에없는 지경으
로 국격이 나락으로 처박히고 있단말인가! 그져 통탄을 금할수 없음이요, 후대가 걱정될뿐
이로 소이다.
 영포인트
04-24 오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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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통의 사람인 나도 쉽지 않은 기도인데
석열이의 추락을 기도해야 하는
기도하면서도 죄스러워하는 신부님들의 마음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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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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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오후 8:36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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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한테 그~~~미사일 한방 부탁해 볼까나? ...요?
영포인트
04-24 오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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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에게 그만한 배짱이 있을까요?
한 방 날려준다면...
내 기꺼이 또또 백개는 줄 수 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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