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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외교는 첫째도 국익,둘째도 국익,셋째도 국익 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
| 글쓴이 동규호태 조회 454 |
작성일 2023-04-20 오후 4: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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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딴말 한겨? 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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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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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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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오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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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의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이라면...
모두 이해가 되고 맞는 말이 됩니다.
석열이가 말하는 [국익]은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니라 일본의 [국익]입니다.
 팔공선달
04-20 오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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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몰아붙이고 싶겠지요.
그러나 제가 볼 때는 힘 없는 나라에서 미국 가기 전
조건이 붙었을거라 봅니다.
국내 정치는 잘하고 못하고 호불호로 말할 수 있겠지만
외교는 국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간사한 놈들이 힘 실어 주는 듯 독촉하는 품세가 우리나라 온다나머나.?
윤 정부도 야당도 떨거지들도 참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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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4-20 오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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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는 깡다구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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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4-20 오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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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존심 챙기고 불의에 응징하려면 뭐가 있어야 되죠.?
힘이 없으면 성문을 열어제끼고 거문고를 켜야죠.
어차피 열어 줘야 한다면.
이 새끼 저 새끼 창녀라 하는 것도 이 나라가 민주주의기 때문입니다.
눈꼴시럽더라도 객관적 호소력은 미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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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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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오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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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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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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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오후 8:4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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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진보 인사들의 성 추문엔 일언반구도 없고
추론에 의한 합리적 의심으로 영부인을 창녀라 하고
국가적 위치를 아는지 모르는지 진영 논리로 몰아세우는 도덕성.
돈 봉투 사건도 정치 검사들의 야당 탄압이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게시판을 더럽힌 대명에 책임도 지시라.
왜 한쪽만 이야기하며 진실이라 하는가.
윤 정부도 측근을 내세우는 건 그렇다 쳐도 차기 선거엔 관여치 않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객관성을 잃으면 그들이 난장판을 칠텐데. ㅇㅇ
영포인트
04-20 오후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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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은 정치이야기 할 때보다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하실 때가 훨씬 글멋이 있으세요.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내시는 선달님의 글에서는
무쇠솥의 바닥에 잘 익은 누룽지의 맛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잘 하실 수 있는 것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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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4-20 오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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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의 정치글은 몇 번을 읽어도
이 양반이 주장하시는 것이 뭐지?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거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내 느낌이 그렇습니다. 물론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역시 자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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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쩜kr
04-20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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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핵심은 없고 그저 글씨의 나열에 불과할뿐..
회색..
추론에 의한 의심이 아니고 여러 증언들이 있는데..
명시니가 탬버린 안했다면
탬버린했다고 빡빡 우기는 자들 잡아다가 삼족을 멸해 버려야겠지요..
그렇지 못하잖습니까?
그러니 탬버린했다고 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서 믿을 수밖에 없는 거지요.
“국가적 위치를 아는지 모르는지 진영 논리로 몰아세우는 도덕성.”
이말은 뭔뜻인가요?
민주당 돈봉투 사건은 철저히 조사하여 죄가 밝혀지면 거기에 합당한 댓가를 치루
게 해야지요..
다만 검찰 이것들이 이것 가지고 정치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게 눈에 너무 보이기 때문에 의구심을 갖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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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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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오후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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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같은 느낌이었는데, 영님의 말씀처럼 선달님의 글을 읽다보면 무엇을주장하려 하시
는지 도무지 헷갈려요. :추론에 의한 합리적 의심으로와 국가적 위치를 아는지모르는지 진
영논리로 몰아세우는 도덕성? 이건 뭔 소린지,그리고 조 위에 언급하신 글도 문맥상 무슨
말인지 몰갔시요. 혹시 술한잔 걸치시고 쓰셨나?..
co쩜kr
04-20 오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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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헛소리 비슷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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