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사우디, 정상들이 중국방문길에 나섰다 왜? 국익
을 위해서이다. 이제껏 미국 동맹으로서 미국 일변도의 외교와 일관된 경제를 추구해왔지
만 바이든의 미국중심 경제정책에 반기를 든것이다. 왜일까? 자국생산에만 보조금지급하
며 경제 쇄국주의를 선언한데 따른 각국의 자구책이다. 프랑스대통령왈, 우리는 미국의 동
맹이지만 속국은아니다. 실제로 미국은 다른나라들의 중국과의 무역을 막거나 견제 해왔
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자신들은 대 중국과의 무역량을 계속 증대시켜왔씀이 밝
혀졌다. 이러한 동맹 각국들의 미국에 대한불신이, 현실적인 자국 이익 경제로 바꿔나가고
있는것이다. 미국은 어떠한 동맹도 자국이익에 대한 손익을 우선평가한다, 반도체, 밧데리,
이중요한 경제 가치에서 에서 중국이 헝가리 같은동구권 과의 선발 협력투자로 미국을 앞
서려하자 ,초조한 미국은 한국 일본등 호구국가와의 파트너쉽에서 이제는 경제 속국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이 중요한 시기에 정신 차리지 않으면 중진국 또는 아르
헨티나 처럼 후진국으로 전락할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정치지도자 특히 태통령
중심제 국가인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능력이나 지도력 국민과의 화합이 그 어느때보다 중
요하다. 그런데 이위중한 경제 전쟁의 시기에 우리의 대통령은 무엇을 생각하며 무슨 행동
을 하고있는가? 프랑스 대통령이 며칠전에 귀국 비행기 안에서 한말 ,,,,,우리는 미국의 동
맹국이지만 미국의 속국은 아니다.,,,,,독일은 원전포기국을 선언함과 동시에 중국과 손잡
고 반도체 및 밧데리 생산에 대규모 투자를 함과 동시에 자국의 자동차 미래 산업을 위해
발빠르게 탈 미국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우리가 지금 미국에 ,,일본에,,, 굽신거리며 그나마
경제를 받히고있던 등거리 외교마져 버리고 중국과 러시아를 등지면서 유럽국가들의 자국
경제 우선 외교를 외면하고 바보처럼 좌우 논리로 내부 분열만 일삼고 있을 때인가? 다시
한번 묻노라! 정신똑바로 차리고 국제 정세를 바로보고 국민화합 여야협력이 중요한가? 좌
우 니편 내편 갈라처서 20%의 지지율로 대한민국을 후진의 나락으로 떨어 뜨릴터인가?!!!!

식민사관과 식민근대화론은 동전 앞뒤같은 것인데.그 식민주의의 뿌리 게이오대힉을 굳이
찾아가 식민주의의 태두의 이름을 거론한 윤석렬의 정체성은 일본의 세계전략에 박수를 치
고 온 것과 마찬가지이며 저놈은 대한민국국민이라면 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온 것입니다.
대톨령실의 비서놈들중 일부가 바로 근대화론의 주창자들인 낙성대파를 적극 옹호하는 무
리가 집단 취직한 곳입니다.

오로 게시판에서 나라걱정 하고 싸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