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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
| 글쓴이 양아치영감 조회 611 |
작성일 2023-04-14 오전 7: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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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예수가 깨달음을 완성 할수 잇엇던것은 마귀가 찾아왓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 깨달음 과정에서 마귀로 찾아왓기를 바란다
당신은 부처나 예수처럼 소중한 존재 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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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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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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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오전 8:3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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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만 사랑하지 마시고
남둘에게도 사랑이란 실체를 증명하세요 ~~
 족구하네
04-16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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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불경에서 한낮 인간으로서 찰나일지라도 신에 버금간다는
그 마음씀과 행동이 자기희생이랬는데,
어떤 노인네는 나이를 많이 드셔도 자기자신을 사랑하라는
소리를하고... 부처와 예수의 깨달음은 마귀덕분이다 같은 소리를 하시는걸보니
정말 마귀들렸나 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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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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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오전 8:47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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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줄 압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면 남을 사랑할줄 모릅니다.
漢白★벽지
04-14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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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은 마귀가 왔기 때문인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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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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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미 걸스캔두애니띵
한국영감 아캔두애니띵
말세로다. 늙은이들이 젊은
사람보다 어른스럽지 못한 세상이 말세고,
늙은자의 입에서 예수와 부처의 깨달음은
마귀덕이다소리 나오는 세상이 말세
고, 부처와 예수만큼 나란존재가 중요하다는 범
죄자 합리화 같은 소리가 늙은이
의 입에서 나오는 세상이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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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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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아질곳이 없는, 더 더러워질것이 없는 생각을 깨달음이라 얻으셨다니 훌륭하
십
니다. 머리가 평생 많이 나쁘셨나보네요.
늙은사람이 가치있는것은 젊은 사람이 열심히 보고배울 지혜가 있기 때문인데, 지혜가
전혀 없는 늙음은 나이듬이 아니라 썩어진세월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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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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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오후 7:3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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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노예의식을 버리고 주인의식을 갖고 살아 간다오
漢白★벽지
04-15 오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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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이 쓰신 본글이나 탐독하시고 댓글 달아 주셨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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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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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5 오전 4:20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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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하늘 이거늘...
족구하네
04-16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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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인생을 엉망으로 사셨길래... 결국에 모든종교와 철학에서 가장 몹쓸 죄성
으로 여기는 나=우주전체, 신격동일시를 설파하십니까? ㅋㅋㅋ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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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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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5 오후 7:2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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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부처나 예수처럼 소중한 존재 입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부처보다 예수보다 백배 천배 소중한 존재 입니다.
당신은 온 우주의 모두를 합한 것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족구하네
04-16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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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님.... 조두순은 부처나 예수보다 백배천배 소중한 존재인가요?
조두순이 영포님을 포함한 온 우주의 모두를 합한 것 만큼이나 소중한 존재인가
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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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4-16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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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의 부인은 조두순이 감옥에 있는 그 긴 시간을 이사하지 않고
꾸준히 옥바라지를 했더군요.
우리 보기에는 바퀴벌레 같은, 아니 그보다 못한 존재지만
누군가에게는 지켜주어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이야기입니다.
가치는 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입니다.
달이 뜨는 것은 내가 보아주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고
해가 지는 것 또한 내가 인식하였을 때 비로소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내 아들과 손주를 사랑하는 것은 나의 아들이고 손주이기 때문이고
내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이 나의 이웃이기 때문이고
내가 나라를 사랑한다면 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데서 출발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그냥 나의 생각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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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후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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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란 말은
만인이 취급할수있는 정보의 불완전성과,
거짓, 조작 과 같은 정보의 오염 문제 때문에
함부러 상황을 판단하지 말라고 할때 쓰는말이거나,
추구하는 물질적 값어치가 사람마다 가치비중이 다를수있다
할때 쓰는말입니다. 여기저기 아무 멋진말이나 상황에 맞지않게
가져다 붙이는 말장난을, 점잖게 설교하듯이 말한다고 말이 되는게 아닙니다.
아무나 내편한 식으로 내가 무엇을 어떻게 저질렀어도 스스로 나는 가치있다고
하는것이 깨달음 이겠습니까... 정말 지저분한 합리화겠습니까.
조두순부인에게 조두순이 소중한존재라고, 누군가에게는 소중한존재라고
부처나 예수처럼 소중한 존재겠습니까.
이분들의 행적에 관한 실체적 사실여부에 떠나 존경받고 성인으로 추대받는 이
유는 에고라는 자기애를 벗어나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숭고한 가치를 후
세에게 전했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나는 함께 우주를 구성함으로 자기와 타인
의 구별을 두지않는 불성을 설파한 싯타르타와 타인과 나는 모두 주님의 자녀로
서 소중하다는 자기만 사랑하는게 아닌 자신을 사랑함같이 타인을 사랑하는것
이 진리임을 말하신 분들인데, 나영이에게 그짓을 한 조두순같은 사람이 부인이
좋아해주니 나도 부처나 예수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한다면 맞는말이겠습니까?
아니면 부처나 예수가 인간을 벗어나 진리를 찾은것과 비례해 그만큼 인간에서
타락하여 짐승이 되는 생각이겠습니까?
혹시 같은 분이신가요? ㅋㅋ 부처와 예수의 깨달음이 마귀의 공이다 하는 사람
의 글에 이렇게 까지 편드시는것 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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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4-16 오후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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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냥 나의 생각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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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후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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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님은 보아하니.... 여기저기서 여러 아이디를 만들어서 글을쓰신다고
읽은 바가 있습니다. 이토록 비정상적인 사람이 여럿일거란 생각이 잘들지 않
고,
영포님이 이번에도 새로운 아이디를 만드신걸로 보이고,
아무리봐도 그렇게 보여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어 없이 깨달았다 할때는 그것은 진리를 깨달았음을 말하는겁니다.
그런 진리는, 극히 주관적이거나 할수없이 , 만고불변이고, 선 적인 것입니다.
나이를 많이 자시고도, 인터넷 게시판에, 아이디를 바꿔가며 개똥같은 철학을
일삼는것은 머리와 심성이 모두 좋지 않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부끄러운 일을 했을때 합리화 한다고 부끄러운 사실이 없어지질않습니다.
내가 죄를 짓고도 가치는 각자다르니 이것은 죄로 볼수없다 하는 것도 마찬가집
니다. 내가 빌게이츠다 한다고 통장에 돈이 생기지 않는것처럼. 아무 쓸모없이
망상에 가까운 것일뿐, 변하는것은 없이 그저 못난이에, 부끄러운 삶을 산것이
맞습니다. 진리를 주관적으로 바뀐수 있다는 망상으로, 저 혼자 나는 위대하다
해도 아무소용없는 헛짓이란 말입니다. 머리가 최악으로 나쁘지 않다면 이해할
겁니다. 인정이 안되는것은 머리가 나빠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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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후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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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떻게든 말장난 치며, 그것이 마치 머리가 대단한것인것 마냥.
혹은 남을 속이고 정신없는 남뒤에서 못된 방해나 하는 것을 스스로
똑똑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을 많이 봐왔는데, 그거
정말로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 겁니다. 진리에 저항하는 사람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머리가 좋아서 하는것 이겠습니까? ㅋㅋㅋ
추잡한 죄악이 부끄러워... 이게 다 머리가 좋아서 하는것이다.. 하는 못난 어른
들을 많이 봐서 하는 말입니다. 야비한 생각은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남들은
스스로 부끄러워서 안하는겁니다. 그걸할수있는게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요.
만사의 사람들과으 대화에서 인정을 못하는것은, 자존심이 없고, 부끄러움을 몰
라서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하는 무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의 추잡함을 부끄러
워 하기 때문에 하는 방어기제임이 이미 정신분석학에서 밝혀진 겁니다.
남모르는곳에서 타인을 위한 일을 하면 자존감이 높아지고,
남모르는곳에서 타인을 해치려 수작을 연구하면 자존감이 낮아지는것은 알고
계십니까?
성경에서도 왼손이 하는(덕망있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 라는 말이 괜히 나
온 말이 아닙니다.
영포님 아이디 여러가지 바꿔서 글쓰신다는 그런 말들이 많은데,
그런 짓을 스스로 자존감을 깍아먹는 추잡한짓이란것을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
니다. 남들은 스스로 부끄럽고 자괴감이 들까봐 안하는 추잡한 뒷 수작을 , 말장
난을, 인정 못하고 땡깡 부리고 우겨되는 일을 , 그 독과 같은 행위를 스스로를
위해서 하지 마세요.
지혜없는 늙은이는 정말 가치가 하나도 없다는것만 알아두시고,
지혜없다는 것의 뜻은 진리에순응할 생각이 없다 이란것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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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4-16 오후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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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가 나쁨을 인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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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4-16 오후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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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노여움 거두시고... 족구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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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후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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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포님 이렇게 쓰셨느데.
나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내 아들과 손주를 사랑하는 것은 나의 아들이고 손주이기 때문이고
내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들이 나의 이웃이기 때문이고
내가 나라를 사랑한다면 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모든 사랑은 자신을 사랑하는데서 출발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그냥 나의 생각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는 ,
나로부터 소중함이 퍼저나간다는 생각은.
지극히 서구철학적인 생각이고, 수천년간 천동설로
생각한 방식으로 보이는데,
영포님. 평소 글 보면, 서구적인 사고 방식에 대해서 대단히
민족적 정서를 바탕으로 비판적인 입장아니셨습니까?
혹시 이겨먹으려고 평소생각과 배치되는 어디서 줏어들은
말을 또 쓰신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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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후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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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나 하라는 늙은이의 끝없는 추잡함에 노여움을 거두지 못하겠는데요?? 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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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4-16 오후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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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行이면 必有我師라.... 지요?
오늘 또 배움이 크네요.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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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4-16 오후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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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人行이면 必有我師라.... 지요?
오늘 또 배움이 크네요.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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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후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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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하세요.
세 사람에게서 좋은것만 본받으시고 나쁜것을 걸러내시고,
좋은것을 배우셨으면, 행동으로 그것을 실천하시고,
나쁜것이다 배우셨으면, 행동으로 하지마시고.
멋진말만 가져다 쓰시고, 배움과 겸손의 말만 하지마시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하시고.
나쁜것도 좋은것으로 쓰일수있다거나, 진리는 각자다르다란
생각으로 죄행을 선행이라 합리화 마시고,
늙었는데도 지혜가 없다면, 멋진 글이나 가져다 아는척 설교마시고,
특히나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서 게시판 더럽히지 마시고,
혼자서 혼자쓴글에 편들어주고 하지마시고,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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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04-16 오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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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오늘도 좋은것을 배워갑니다. 하시면서
행동은 늘 똑같으시니, 세상에 아무리 좋은 환경과
교육을 통해서도 늙어서 까지 죄만짓고 교만하게 사는 사람이
늙으면 어떤모습일까 확인시켜주셔서 저역시 감사합니다.
죄성은 본인의 선택 일뿐, 환경나 상황탓이 아님을
알게되어서 저역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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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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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6 오전 8:5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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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무얼 얘기 하고져 함인지,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 함인지 모르겠군요, 영감님 본인은 아
시나요? 요즈음 두 서너 분이 자게판에 올린글이 그져 혼잣말을 중얼 거리는건지, 술주정 하
는건지, 도무지 주제파악 불가 합니다. 내가 머리가 나쁜걸까?
족구하네
04-16 오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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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자기스스로도 부끄럽고 지저분하게 살아온 노인네
들이
나이먹어 깨달은척 저런말 혼자 주저리 주저리 많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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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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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6 오전 9:5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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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9살짜리 여아 나영이를 강간하고 생식기에 뚫어뻥을 사용해서 평생 인공장기 차
게 만든 나 조두순은 나영이에게 부처나 예수같은 깨달음을 주기위해 마귀고,
마귀같은 나 조두순 덕분에 나영이가 깨달음을 얻었으니 그것마저 나의 공이
다.
나는
마귀같아서 끊임없이 내 죄를 합리화 할것이다.. ㅋㅋㅋㅋ 뭐이런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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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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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6 오전 9:4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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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은 양아치영감님 같은 생각을 하면서 깨달음 얻었다고 다들 할거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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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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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6 오후 3:3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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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라고 양아치염감이랑 족구까지 하니 니가 뎀비노 어데갔노~,
garin
04-16 오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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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란 벌레는, 너무도 배고픈 나머지, 평소에 절대로 안먹던 양심이라는 어여쁜 나
뭇닢을 갈가먹다가 병이들어서 버러지종합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는데 어찌됐는지 모
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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