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가 발표한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30.1% 부정평가가 60.9%로 나왔다.
이는 미국 CIA의 용산 도청 파문이 보도되기 전 조사이므로
20%대 진입은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com/shorts/IdtrldVtSM4?feature=share
이것이 다가 아니다.
앞으로 윤석렬 정부가 맞이할 시험과 시련이 엄청난 무게로 기다리고 있다.
제2의 아이엠에프를 초래할 것만 같아
윤석렬은 우스운 사람이 아니라 무서운 사람이라고 한
유시민의 예언이 점점 피부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도대체 요즘 다들 한국한테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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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