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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471 |
작성일 2023-04-02 오전 7: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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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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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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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오전 7:3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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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의 불행은 대속(代贖)해 줄 아들도 손자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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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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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오전 9:10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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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인트
04-02 오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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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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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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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오전 11:59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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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영포인트
04-02 오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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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를 결혼하겠다 데려온 아들을 보며
기중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거기에 젊어 불임의 판정을 받은 며느리깜이라면.......
지은 죄에 대한 천벌이 내린다 생각했다면,,,,,
그나마 인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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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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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오후 1:5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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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엄마가 말했겠지....
아이야....인생은 짧단다. 니할애비의 그 무거운짐을 지고 너 어찌 그 먼길을 가려하니...
내려놓고 이제 비우자....우리....
수많은 갈등과 고뇌의 밤을 지새웠을 젊은 전군의 내일에 행운이 깃들기를...
영포인트
04-02 오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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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택의 모친이 너무도 생생하게 쥴리에 대해서 증언했을 때
저 개새끼들은 재택이 모친의 치매진단서 하나로 다 덮어버렸지요.
치매가 오히려 쥴리가 쥴리임을 더 확실하게 말해주는 증거인데도 말입니다.
전두환의 손자를 다시 공격할지도 모릅니다.
마약중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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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뎀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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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오후 2:0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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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개좌빨 동무들 소 그 쩌 영 삼 g 사 백 아 더런 것덜 ㅋㅋㅋ
영포인트
04-02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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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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