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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치나 하고 떠들어라.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583 |
작성일 2023-03-31 오전 6: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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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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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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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오전 6:40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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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인트
03-31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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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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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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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오전 9:3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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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호로. 간신 밑보지...등 입에 벤 상소리
그내의 입부터 정화 하시는건 어떨지?
영포인트
03-31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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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글 쓰는 사람은
때로는 듣는 이 거북하여도
느낀대로 보이는대로 바르고 곧게 써야 한다.....
스승님들에게 배웠다네...
그래서
[개새끼]는 [개새끼]라 부르고
[호로새끼]는 [호로새끼]라 불러주는 게 상대에 대한 예의라네.
자넨 뭐라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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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31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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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견의 밑씻개] 정도면 어떨까?
그간의 행적을 보면 그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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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ong
03-31 오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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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양아
시바견의 밑씻게 너나 해라.
어디 버릇없이 자네라 하는거야
애들 가르
치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될 x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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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31 오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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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그렇게 반응하는 게 너 다운 거야.
애써 착한 척...
시바견 아닌 척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
정직하게 시바견으로 사는 거야. 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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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31 오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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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사진으로
[영포인트]가 쓰는 詩가
저런 무지렁이들에게는 그저 [개]로 보일 뿐인 겁니다.
나무랄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러려니 할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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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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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오전 11:3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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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ong님! 밑에 검은잎의글밑에 제가 반박의글 올렸아오니 읽어 보시옵고, 영 님을 비판하세
요.
nhsong
03-31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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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님! 님 댓글은 읽어 보았습니다.
영포 양을 비판하기 위한게 아니고 게시판에서 입에 담기 힘든 비속어를 상습적으
로 내뱉는 행태에 대해 한 마디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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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03-31 오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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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의 막말은 그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임을 왜 알지 못하는가?
지방지인 경북일보가 자기 지역인 독도에 대해 정통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
적이다.
환경오염과 관계부처의 이견 때문이라는 건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지 않
은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보도라면 단정부터하고
막말을 해대는 검둥이야말로 한심하고 등신이고 찌질이이며 지상최대의 코미디네
요. 확증편향이 극심한 자의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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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03-31 오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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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포인트님은 상대의 막말에 대한 작은 대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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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31 오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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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검댕이시바견을 응원하고 싶은 [이찍이]의 짖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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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03-31 오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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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이의 저런 막말에는 미소를 달아주면서
막말에 대응하는 영상 하나에는 저런 말을 한다는 게 참으로 코미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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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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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오후 00:0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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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콘크리트로 꽉차서 아는거라곤 개 호로새끼 박카스 이런것밖에 모르니 어떡하겠나?
근데 갈수록 궁핍해지니 점점 더하네.더 웃기는것은 콘크리트의 욕설에 몇몇 골빈 고정멤버
들이 이자의 똥꼬를 빨며 희희낙낙하는 꼴이 더 웃기네.돌머리와 골빈자 모두 굿럭!
영포인트
03-31 오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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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뜨면
석열의 뒷 똥꼬,
쥴리의 앞 똥꼬빠느라 영일없는 우리 곡천이
하루라도 안보이면 무슨 일 있나... 걱정이 되려 해.
반가워.....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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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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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오후 1:0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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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같은 蟲이 이나라에 존재 하는것은 그래도 이나라에 아직은 갉아먹을 자유라는 나무와
민주라는 꽃닢과 이파리가 푸르고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는 증표 아니겠는가?,그나마 이 마
져 없어지면 말없이는 자연스레 말없이 사라지고 말겠지?
영포인트
03-31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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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지 애비 무덤에 침 뱉는 놈은 또 처음 보았습니다.
저렇게 쪽발이 앞잽이의 앞 똥꼬, 뒷 똥꼬 빨다 뒤지면
징용당했다 먼저 돌아간 지 애비 어찌보려고 저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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