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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의 자유를 제약하지 않는다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356 |
작성일 2023-03-29 오후 6: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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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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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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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9 오후 6:33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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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 말 할 거 없이 기냥 한 눈에 대비가 되는군요.
 영포인트
03-29 오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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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예전의 할머니들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고 말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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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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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9 오후 7:13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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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침 뱉어놓고는 시치미 떼는 검둥개, 그나저나 자유게시판 없애자고하면 팔공이가 날뛰
어야 하는데 기다려봐야겠네요 팔공이는 무슨 게시판 어지럽히거나 보존하는데 방해된다고
물어뜯더니만, 없애자고하는 검둥개한테는 뭐라고 할 지......표리부동한 것들
영포인트
03-29 오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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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속담에 [똥뀐 놈이 성낸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 딱 맞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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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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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0 오전 00:22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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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인트
03-30 오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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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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