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몇 사람도 버리는 쥐벼룩은 나라를 도둑질할 수도 없고

국민들을 속일 수도 없고 그 말로는 능지처참일 뿐이다.

작은 그릇 간장종지도 못 되고 사리사욕을 탐한 탐관오리.

최대한 주변 사람들 악용해 먹고 증거만 없도록 조심하며

뒤에서 꼭두각시들 조종한 비겁한 범죄자일 뿐이다.

이 넘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며 강자에 약하고

약자는 짓밟는 말종이다. 거짓말 사기꾼일 뿐.

무슨 염치로 대통령 미팅을 수차례 애걸복걸 구걸하나?

정치가는커녕 토착비리를 일삼은 잡범인 것이다.

법을 개무시하며 꼬투리만 안 잡히면 된다는 개또라이다.

이 넘은 충성한 부하 측근들을 헌 신짝처럼 내버렸다.

물론 정진상, 김용, 김만배, 이화영 계유5적이 버티고 있다.

그러면 있던 범죄가 덮여지나? 불쌍하지도 않은 것들.

1년동안 입을 닫고 있던

유동규조차 김문기를 모른다는 쥐벼룩에 실망해

그 동안 있었던 불법 사실들을 실토하고 있다.

김문기와 전형수는 이미 고인이 되었다.

정민용, 남욱, 안부수, 등등은 고인들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않도록 자신들 처벌을 감수하고 진실을 밝히고 있다.

국민과 국민들 세금을 몰래 도적질하고 온갖 권력을 악용하여 추잡한 짓들을 일삼는 쥐벼룩이나 삶은소대가리 등

개잡범들을 조사하고 일망타진하는 역할이 검찰이다.

검찰개혁? 개나 줘 버려라.

문죄팔이 부역검찰이 아니란 말이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국민께 충성하는 검찰,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