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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월망지라고 한다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니까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 것을 말한다.
현 시국의 본질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본에 가서 이제껏 없는 굴욕적인 외교를 하고 와서 대통령실은 그것을 방어하고 말장난으로 호도하면서 국민을 가르치려고 들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인 관계를 윤석열과 그 정부는 크게 잘못 알고 있다. 언제 일본이 한국을 침탈한 것에 대해서 수십번 사과를 했냐? 위안부 문제에서 언제 일본이 한국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냐?
윤석열의 입에서 수십번 일본은 사과를 했다고 하는 말이 나오더라.
이것이 본질이다.
역사를 잘못알고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하는 것!!! 그리고 의도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민의 건강을 위험하게 하는 것!!!
이런 이야기를 하면 누군가들은 그러더라 그래서 너는 완벽하냐? 또는 니 생각이 다 맞는 것은 아니야!
이것이 견월망지다.
본질을 흐리고 호도할 때 그래서 너는 완벽하냐? 그래서 니 생각만 다 맞냐? 이런 식으로 팩트는 언급없이 곁다리를 붙잡고 본질을 회피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늘 맞는 생각만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고 존재할 수도 없다.
이것을 갖다 붙혀서 본질을 호도하려는 그런 더러운 심뽀로는 선진국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으로 살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에 굴욕적인 대통령을 국민들은 신뢰할 수도 없고 인정할 수도 없다.
후쿠시마 방사능 누출이 안되었다고 한 윤석열은 참회하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후쿠시마 멍게 수입을 건의한 일본인의 말을 윤석열은 똑똑히 들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는 회담 장소에서 멍게라는 단어는 없었다는 궤변을 한다.
멍게 대신 수산물이나 일본어 표현으로 했으니 그렇게 말장난 하냐?
어디 감히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라는 말은 언급하냐? 그걸 듣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인간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더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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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gar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