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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묘비에는 이렇게 써 있어요
- HERE WAS BURIED THOMAS JEFFERSON
- AUTHOR OF THE DECLARATION OF AMERICAN INDEPENDENCE
- OF THE STATUTE OF VIRGINIA FOR RELIGIOUS FREEDOM
- AND FATHER OF THE UNIVERSITY OF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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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N APRIL 2 1743 O.S.
- DIED JULY 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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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독립 선언서의 기초자이자
- 버지니아 종교 자유법의 제안자,
- 그리고 버지니아 대학교의 아버지
- 토머스 제퍼슨, 여기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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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력 1743년 4월 2일 생
- 1826년 7월 4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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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의 어록중에 이런 말이 생각 났습니다 <전깃불이 나간 어두운 방에 초가 있으면서 초를 아끼느라 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같은 뜻으로 한두마디의 상냥한 말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밝게 해줄텐데, 분위기를 유쾌하게 할수 있는데 왜 그렇치 못한걸까 ? 그것은 초를 아끼기 위해서 어둠속에 있는것과 같다 .>
어떻게 생각해 보면 말이지만 대법원 판결도 났고 , 지소미아도 끊었고, 대북관계 개선을 위했고, 중국의 동북공정도 입을 닫았고 , 독도문제또한 70여년을 실효적 지배 하면서도 영사초치라는 미봉만 했었어요. 하지만 정작 매듭져 졌고 조건도 확실한 판을 깔아 줬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없어선지 행동치 않았습니다 . 뭐 혹자는 세계경제와 맞물려 화해와 포용정책이네 운전자 정책이네 했어요
미사일 쏘는 정은이 한테 밝힐수 없는 대통령 기록물을 남겼고 좋습니다 대통령으로서 했다는것은 압니다 거기에 대북송금이 왜 나오는건가요 ? 무역을 해서 대금을 갚았겠죠.
과거사 일이라고 하고 털고갈건 털고 가는것이 미래를 위하는것은 압니다 독도 문제 , 일제 강제 징용문제 (위안부 등) ,초계기 조준문제 ,요염수 방류 문제 까지 제대로 해결하는 모습은 문대통령한테 물어 보진 않았지만 너무 헐렁하게 대처한것은 분명합니다 . 아니 왜면까지는 아니라고 복잡하고 여렵고 여론과 외교 방향때문에 많이 회피 하고 뭍어 가려고 한것은 분명한것 같아요 .
지금 말이지요 몇몇 사람들은 주야장창 글을 올리고 있어요 개 그림으로 건희사진으로 유툽 영상으로 뭐 자게판이라 인정도 하지만 아닌것은 분명 아니지요
그들만 잘났나요 해결하려는 현 석렬정부 또한 호응은 없는건가요? 어느 정신줄 놓은분은 올해는 안넘기고 정권 무너지는 타령까지
마져요 몇분들의 주장이겠지만 자게판에서 할 이야기 못할 이야기는 70넘었으면 그런 자신의 감정을 못다스리는건가요? 나이를 왜 먹는건지 ~
난 현정부 지지 하네 하는분 또한 왜 그렇게 말속에 듣기 거북한 응가 걸래를 무는건지 ~
글 쓰는 사람위에 읽는 사람도 가끔은 생각 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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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ong
2년3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