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평양에 가
김일성대학에서
장학금 받으며 공부하고 돌아온다면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빨갱이라 말한다.
누군가 동경에가서
일본의 정부가 주는 장학금과 생활비 받으며
공부하고 돌아왔다면
당연히 토착의 왜구라 불러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그 행적이 친일로 점철된다면
민족의 이름으로 그 목을 효수함이 마땅한 것이다.
영포인트
｜ 2023-03-21 오전 10:32
[동감 0]
1967년 한일국교가 성립되고
끊어졌던 한일간의 교류가 겨우 그 끈만 이어진 상태에서
덥석 일본정부의 돈으로 공부하고
생활비까지 받아가며 일본을 배우겠다고 첫 번째로 나선 놈을
토착의 왜구라 하지 않으면 누구를 토착의 왜구라 한다는 말인가?
더구나 이제 갓 여섯 살된 아들놈까지 불러들여
일본이 최고라 세뇌시킨 개새끼를
진정 너는 변호하고 싶은 것인가... 묻는다.
쩌기아지메
｜ 2023-03-21 오전 10:34
[동감 3]
윤기중은 지금도 일본돈으로 연구비를 받고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주는 연구비라고 알고
있어요. 명목은 연구비이지만 한국의 곳곳에 이런 사람들로부터 일본의 영향력을 가져가
고 싶은 일본의 의도를 잘 따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으로부터 제공되는 연구비는 뇌물
에 해당이 되지 않나요?
그 돈의 성격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
본을 위해서 일해달라는 의미로 전달되는 돈이고 명목은 각종 연구비나 프로젝트
비용등이겠죠. 한국내에도 적지 않은 자본이 일본으로부터 전달되어오고 있을텐
데 그에 대한 정보를 밝혀줄 언론은 없는지.....참언론이라면 그런 것들을 해야 할
텐데 쓰레기조중동은 그 돈 받아먹느라 절대로 밝히지 않을텐데....조중동이 뿌리
채 뽑히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garin
｜ 2023-03-21 오전 10:42
[동감 1]
저 버러지 미물들이 스스로의 행동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후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안
다면 저렇게 더러운 입에 검은침을 튀기면서 발광을 할까요?.옳고 그름이 무언지 알면 사람
이지요. 아무생각없이 시키는대로 사니까 버러지의 삶이죠.
과거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는 것은 두 국가간의 관계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언제든 재발 될 수 있는 것이 역사이며, 지난 정권
에서 일본은 몇 몇 원자재를 가지고 한국산업을 뿌리채 뒤흔들려고 농락수준의 무역 전쟁
을 걸어왔습니다. 단호하게 맞선 조국을 뒤에서 공격해서 무력화 시킨 인물이 윤석열이죠.
그리고나서 지금 일본에 가서 한 행동들은 앞뒤가 맞습니다. 참 더럽게 사는 것들이네요.
이번 방일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제파악을 너무 못하는구나 결국
극우와 보수쓰레기언론조차 손절을 하게 만드는구나.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을 너
무 모르고 있구나 이런 생각들.......감히 한일전에서 일본편을 드는 무모함은 대
선에 출마한 것에 비견되는 어리석은 결정이었음이 올 해 극명하게 드러날 것 같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ㄸㄹㅇ 임을 알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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