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변인이 기자들 앞에서 한 기자회견을 근거도 없이 거짓말이라고 우겨대는 검둥이는

무슨 책임을 져야 하는지..』

뒤에서 몰래 구시렁댄 아공이의 말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서 <아공이는 정상이 아니다>에서 이미 썼다. (“유족 측이 이 대표 조문을 거부했단 얘기가 있었는데”라는 기자의 질문에 민주당 대변인은 눈알을 굴리며 “그건 아니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라고 한 것에 대해서)

『아공이는 내게 기자들 앞에서 한 민주당 대변인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호연지기를 보였다. 지적 저능아나 할 법한 옹알이다. 아니, 세상에. 이 등신아, 같은 보도영상의 유족의 말이 그 증거다. JTBC의 “처음에는 거부했다”와 “(유족이 조문) 원치 않으시는 게 맞는 거죠?”라는 SBS기자의 질문에 대한 유족의 답 “네, 네“가 빼도 박도 못할 명백한 증거다. 아휴, 저 등신을 그냥 콱!』

이어서

『일반 조문은 진행되는 상황으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민성 노조위원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는 NEWS 1의 보도를 그 근거로 이미 가져다주었다. 민주당 대변인의 말은 얄팍한 거짓말 대변(똥)으로 판명난 거다.

아공이는 가증스럽게 굴지 말고 이제라도 당당하게 이해 대해 반박하면 될 일이다.

재명이의 전 비서실장 자살은 정치검찰의 강압수사 때문이라는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는 주장에 대한 그 증거도 좀 가져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