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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열이에게는 죄가 없습니다.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441 |
작성일 2023-03-20 오후 8: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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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아름답습니다”
“선진국답게 아름다웠습니다”
“일본인들은 정직합니다. 무슨 일이든 정확합니다.”
“일본의 음식을 좋아합니다.”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는 꼭 챙겨봅니다.”
어린 석열이를 일본으로 불러들여
이렇게 세뇌시킨 놈이
그 애비 윤기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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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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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오후 8:41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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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문부성 1호 장학생으로 일본으로 간 윤기중은 아주 상징적인 인물이지요. 그 당시에
도 대학생들이 꺼리는 일본 유학을 국비 1호로 간다는 것은 친일 극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영포인트
03-20 오후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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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에 갓 입학한 어린 석열이를 방학 때면 일본으로 불러들여
[일본은 국민이 정직한 나라]
[일본은 깨끗한 나라]
[일본인은 일등국민 한국인은 이등국민]
이렇게 세뇌시킨 놈이 윤기중입니다.
석열이는 이렇게 [시바견]으로 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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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3-20 오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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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선친은 일본 태생이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사업을 하셨다고 들
었습니다. 어릴적의 이야기를 제가 어릴 때 많이 자주 들었습니다. 일본은 길에
휴지 한 장 안 버리고, 상하수도 설치를 길게 보고 깊게 파는 반면에 한국은 얕고
수시로 공사를 한다고 안타까운 말씀을 하시곤 했죠. 그렇다고해서 제가 일본에
경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윤석열 부친은 도대체 얼마나 닥달했으면 저리 되었을지
짐작이 안되네요. 저보다 머리가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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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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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0 오후 9:47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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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들에게 아무 댓가없는 돈을 지속적으로 건네다가 포섭한다고 합니다.
1호 장학생이라면 흐음..?!
영포인트
03-21 오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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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중이 문부성 장학생이 된 것은 1967년입니다.
항일수교가 이루어진 직후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본의 여행조차 꺼려하던 그 시절입니다.
그 일본의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공부를 하러간 윤기중의 머릿속엔
국가와 민족따위는 없었던게지요.
정말 나쁜 것은
어린 석열이 불러들여 일본의, 일본인의 우수함을 강조하여
일본을 동경하고 몸은 한국인이지만
정신은 일본인이고 싶어하는 토착왜구로 키워냈다는 것입니다.
독도를 저 놈들에게 넘겨준다면
윤기중과 윤석열은 광화문에서 찢어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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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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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1 오전 11:4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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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되고있는 왜놈들 땅을 우려해서 제2 제3의 식민지가 필요한 게다짝놈들의 흉계와 술수와
교란작전에 놀아나는 친일 매국노들이 참으로 걱정입니다. 일치 단결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좀먹는 좀벌레들을 퇴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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