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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 있으면 니들이 배쨰라 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했던 말과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 이어 온 민주주의 구현이 현 정부의 오만과 아집에 대처하는 작금의 행동이 의연한지도 의문이고 무엇보다도 전사가 없다는 것 그것이 분열을 자초한다. 현 정부가 잘못하면 그것을 논하면 되지 대항마가 꼭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시대적 요구와 능력이지. 일단 시대적 요구로 보면 전례를 어기며 지지 지역에 다시 출마한 것은 잔머리다 하지만 당 대표가 된 것은 시대적 요구라 본다. 근데 뭐가 문젠가.? 전 대통령들에 비해 대범하지 못하고 현 집권의 아집에 대한 호소력이 미비하다. 정당하다면 그러지 않을 거라 본다. 전 대통령들처럼 차라리 끌려갔을 거라 본다. 누구든 반대의 생각이 존재하니 조조로 살지 말고 위기를 요행을 보며 살지 마라. 현 검찰은 무능하다 본다. 검찰 출신 대통령에 요직을 꿰차고도 말쌈만 하고 있으니. 검찰이 그런 자린가.? 사실에 준한 결과를 말하는 자리 아닌가.? 합리적 의심은 가지만 증거가 없으면 인정해야 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의연하지 못하다. 선거에 지면 도덕적으로 일시적이나마 물러나야 했다. 그리고 본인의 능력과 진실은 역사가 길다면 시간에 맡기고 평가받아야 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걸 본인이 말하기보다 정서가 형성되기를 기다리면서 중앙으로 한 칸 뛰어 두어야 했는데 도덕적으로 결백한 사람으로 궁색한 행마(연고 없는 지지 지역에 출마)가 그것이다. 그 힘든 시절에 개인적 야망이 있었겠지만. 소신 만은 뚜렷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 세상을 바꾸어 보려다 그 뜻을 이루지 못해 죽음으로 호소한 노무현 전 대통령 원만한 해결을 추구했지만 성향적으로 치우쳐 오해를 부른 문재인 전 대통령. 여기 어디에도 추구 계승도 없는 관종의 센터포드가 아닌가.? 유세장에서 위기 때마다 눈물을 보였다. 감성에 호소했지만. 어느 지도자도 그러지 않았다. 본인이 인정한 모진 행동에 비해 더더욱 그러면 안 된다고 본다. 모두 내려놓으라. 결백함을 밝히는 지름길이다. 차라리 잡혀가라. 검찰이 무슨 짓을 하는지 온 국민이 지켜보고 전 세계 언론이 지켜본다. 사형선고까지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왕의귀환처럼 멋진 모습 기대한다. 구국일념이 충정이 충만하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역사에 울림이 되시라. 결백하지 않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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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