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못마땅하다는 북괴와 중공과 개좌빨 검은 무리들 ( 간첩과 매국노들 )

눈에 쌍심지 켜고 입에 개거품 물고 한일 정상회담

못마땅하다는 개좌빨 검은 무리들 .

그들 주장은

일제 강제징용 일본은 사과하라.

일제 강제징용 일본 회사는 배상하라.

임진왜란 때 피해자들 후손들이 배상하라고 광화문에 나올 판이다. 이순재가 말하기를 이러언 못난 눔 .

기시다총리는 김대중 오부치게이조 선언 (1998년)을

승계한다고 밝혔다.

2항엔 오부치 총리의 ‘식민통치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사죄’가 명기됐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18일 “우리 외교부가 집계한 일본의 우리에 대한 공식 사과가 20차례가 넘는다”고 밝혔다.

위안부 문제는 일본이 화해치유재단에 출연한 100억원(10 억엔) 중 56억원이 남아있으며 나머지 돈은 당시 위안부 생존자 47명 중 35명에게 지급됐다고 설명했다.

2. 문죄인이정부 5년동안 꿀 쳐먹은 벙어리로 일관했다.

일본에서는 그동안 아베가 수용 절대불가로 미쯔비시 등

회사에 압력을 가했다.

한국법원 판결은 일본에 강제력이 없다.

여기서 잘 생각해 보자.

한국과 일본이 친해지고 서로 협력하는 것을 가장 배 아파하고 싫어할 족속이 누구일까?

전 셰계 수백개 나라 중에 그것은 바로 북괴괴뢰집단과 중공이다. 북괴는 나라도 아니지만 말이다.

얼마 전에 전국에 깔려 있는 민노총과 더불어터진당 의원 보좌관에 다수의 북괴 간첩들이 암약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은 북괴 지령을 받아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

지금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북괴가 지령을 안 내렸을까?

내렸을까?

오로에 침투해 있는 꼭두각시들이 얼마나 광분할까?

그 꼭두각시들은 몇 놈이 안 된다.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와 여러 분야에서 협조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 일이고 WIN – WIN이다.

무엇보다 한 시라도 빨리 양국 정상화는 중요하다.

타임 이즈 머니인 것이다.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공동기자회견 전문 ]

일본 정부는 1998년 10월에 발표한 한일 공동선언을 포함해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조치의 실시와 함께 양국 간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교류가 힘차게 확대될 것을 기대합니다.​

한일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이번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빈번하게 방문하는 셔틀 외교를 재개시키는 데 일치했습니다.​

또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해 나가는 데 일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지금까지 오랜 기간 중단된 한일 안보대화, 한일 차관전략대화를 조기에 재개하는 것, 그리고 고위급 한중일 프로세스를 조기에 재기동하는 중요성에 대해 일치했습니다.​

또 새롭게 한일 간에 경제안보에 관한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수출관리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각 정책 분야에서 담당 부처 간의 대화를 폭넓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민간 교류와 협력은 양국 간 관계를 뒷받침해주는 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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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해서 양국의 경제단체가 미래지향적인 한일 협력 교류를 위한 기금을 창설하기로 표명한 것을 환영합니다.​

정부로서도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들의 교류를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