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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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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7:37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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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시절
강제징용에 끌려갔다 오신 너의 아버지가
지하에서 눈 부릅뜨고 지켜보심을 명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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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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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7:41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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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원한다면...
너희들 굳이 원한다면...
쥴리를 기시다에게 공물로 바쳐도 용서하마.
거기까지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
왜구가 이땅에 다시 발을 들이는 날
하나님의 진노가 너희 이찍이들에게 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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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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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7:51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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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보수중에서 나라가 어찌되던 국토가 어찌되던 자기네들만 잘 먹고 잘 살면 그만이
라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제법 있습니다. 역사니 자존심이니 뭐니 이런것에는 관심 없고요.
그런놈들이 독도를 팔던 주던 관심 없고 자기 뱃속 불리기만 하면 된다고 착각하고 개돼지
들의 우동사리들을 쓰레기 조중동을 통해서 조종합니다. 거기에 놀아나서 윤석열이가 일
장기에 절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되는거죠. 다행인것은 그런 인간들이 절대로 과반을 넘
지는 못한 다는 것입니다.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대략 70프로는 되는듯 합니다. 독도를 건
드리면 맞아죽을 각오 정도는 해야할거에요.
 영포인트
03-18 오후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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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독도 까짓 거... 하는 이찍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비록 작은 돌무더기의 섬이지만
저 섬에우리민족의 자존이 걸려있음을 알지 못하는
쓰레기 이찍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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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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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8:0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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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마누라는 박카스 들려 돈벌려 보내고 지는 김건희여사 침 질질 흘리면서 졸졸따라다니
더니 이젠 하다하다 독도까지 찍어붙이나.엉뚱한데 헛물 켜지말고 니같은 자도 서방이라
고 박카스 팔아 먹여살리는 니마누라 엉덩이라도 함 만져줘라.김건희여사 짝사랑하다 니
마누라에게도 쫒겨난다
영포인트
03-18 오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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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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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8 오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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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천아... 일제에 징용당하신 한을 품고 살아가셨던 선친께 부끄럽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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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3-18 오후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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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뽄새가 참 드럽구나 니거 김건희 쌍판 수술하는데 뭐 보태기라도 했냐 아
니면 속옷이라도 사줬냐? 김건희가 저지른 범죄와 괴상한 행동들은 충분히 비난
받아도 마땅하다는 것이 국민들의 여론이고 상식이거늘.....너는 어디서 뭐하는
개종자인데 김건희를 빨고 자빠졌냐? 참 드럽게 산다 곡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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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8 오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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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를 여사라 말하는 놈들도 더러 있습니다.
쥴리여사... 기생여사... 작부여사... 치마 두르면 다 여사인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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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03-18 오후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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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기시다에게 바칠 쥴리같은 마누라도 없지. 아무리 기시다가 식성이 좋다하
더라도 박카스 아지메를 준다 한들 받겠냐? 여기서 독도를 들먹이는 널 보니 이자
가 이젠 정신줄 마져 놓앗구나 하는생각이네. 하기사 지마누라는 박카스 들고 돈
벌이 하는데 서방 이란놈은 허구한날 개정은이 좋아하는짓만 골라하고 앉았으니
안돌고 베기면 인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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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8 오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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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선친 제사 모시지 마라.
너 같은 놈이 모시는 제사 선친께서 흠양하지 않으실 듯 싶구나.
너도 그냥 호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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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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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8:14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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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포인트
03-18 오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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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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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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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8:1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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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야. 아무리 박카스 아지메도 마누라인데 마누라 옆에 누웠는데 니는 김건희여사 생각하면
서 니 권총잡고 몸부림치면서 흔들지 마라
영포인트
03-18 오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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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아부지
일제에 끌려가 흘리신 피와 땀이
오늘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음을 잊지마라.
곡천아... 다 양보해도 독도는 지키자.
이것은 니 아부지가 우리에게 내리는 지엄하신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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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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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8:2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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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같은놈 화를 못참아 부들부들떨면서 안그런채 하는게 너무 재밋어.지금도 보라구. 급
기야 부들부들 떨면서 어쩔줄 몰라하는것.ㅎㅎ 소기의 목적 달성햇으니 안뇽!
영포인트
03-18 오후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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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를 욕되게 하는 자.
지금부터 너도 호로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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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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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8:2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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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쩌지메 가린 이딴 수준 낮은것들은 내 주위에 얼찐거리지 말라. 나는 니들 과는 상대하
기 싫고 영포같은자 정도는 놀려 먹어야 재미있지
영포인트
03-18 오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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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천아... 그래도 우리 독도는 지키자.
돌아간 니애비도 그것만은 양보할 수 없을테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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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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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8 오후 8:32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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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가 철부지짓하고 도망갔구나. 지랄 육갑을 떨고 있네. 김건희가 니 눈에는 이뻐 보
이냐? 그러니 저 지랄을 하는거겠지. 김천 시골바닥에서 무슨 노래방 갔다고 백만원이 넘
게 나왔다고 뿐빠이하자고 하면서 개난리를 죽이고 오로에서 그리 개망신을 떨고도 주제
파악을 못하고 자빠졌네. 저런게 사기꾼 아니면 누가 사기꾼이냐? 검둥개랑 마신 술이 그
리 좋았드냐? ㅋㅋㅋ
영포인트
03-18 오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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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그런 일이 있어 대명을 바꾼거네요.
대명을 바꾸지 말고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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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3-18 오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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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유명한 사건이었어요. 월곡천이가 초대를해서 오로광장에서 방귀 좀 끼
는 인물(웃기지도 않음) 네다섯명이 모였다가 뿔뿔이 흩어지고 이후로 서로 죽일
놈들이라면서 물어뜯고하면서 한 달이 넘도록 관련 글로 도배하고 그랬죠. 아직
도 그 인물들이 대부분 있고요. 그 지저분한 싸움이 가관이었죠 술값 나눠서 돌려
달라고 꼬장부리던게 월곡천이었습니다. 참석했던 사람들은 그게 무슨 백만원이
야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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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8 오후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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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개로 태어나...
개로 살다...
개로 죽는....... 개들도 있습니다.
개가천선... 불가능한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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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3-18 오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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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천이는 오로에서 아주 유명한 욕쟁이였습니다. 개쌍욕을 여과없이 해대고 징
계도 숱하게 받고 상꼴통이었죠 그러고도 김천 노래방 사건을 터트리고 개쪽을
당하고는 잠잠했죠 떠난줄.....충분히 그럴만도 했죠. 도저히 쌍판들고 다니기 어
려울 정도로 .......이제보니 수치심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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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8 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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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알면....... 사람이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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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3-18 오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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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에서 같이 술처마시고 노래부르고는 다음날 부터 서로 웬수가 된 그 멤버들.
보통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울거에요. 이후로 그들의 커밍아웃은 여러 사람들을
기절초풍 시켰더랬죠. 거품물고 웃을 정도로.......저는 4명은 정확하게 기억하고
추가로 한 명이 더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의형제가 하루 아침에 서로 개새
끼들이 되었던 사연은 오로광장이 폐쇄되지 않았다면 지금도 어디에 기고를 해도
큰 웃음거리가 되고도 남을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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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8 오후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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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로 8년차... 광장과 자유게시판... 4년차...
오로의 세월이 이십년 넘어가시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일천합니다.
바둑두러왔다가 포인트놀이를 하게 되고
우연히 들른 광장에서 또 다른 재미를 찾게되었습니다.
작은 돈 들여 놀기에는 이만한 놀이터 없지 싶어 눌러 앉았습니다.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재미있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사람중의 하나가 월곡천이네요.
곡천이도 그냥 오로오래 건강해서 같이 놀아주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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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3-18 오후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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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감합니다. 부대끼고 서로 삿대질해도 오로 안에서는 서로 기우로 엮여 있지
요. 평생 얼굴 한번 못보고 목소리 한번 안 들어봤어도 친근하기도하고 사악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게 사람 사는 과정이고요. 국민들이 정치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은 자연스러운 행위들입니다. 지금처럼 정보가 드러나지 않고 제한된 시대에
도 나랏님 욕은 뒤에서 하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월곡천이처럼 그런 국민들의 입
방아에 스스로 제어를 못하고 같은 국민을 향해 치욕스러운 개소리를 하는 것은
좀 덜떨어지고 미숙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절에도 노통이나 문통을 빗대
서 상스럽고 패악스러운 말을 할 때 그 지지자들이 과연 지금처럼 메신저들을 공
격하고 싸웠나요? 제 기억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쓰레기보수의 습성이 그러해서
메신저를 참 저급하고 비열하게 공격하는거죠. 조금전 월곡천이가 그랬고요. 호
로새끼도 아까운 놈이네요. 하지만 그려려니 하렵니다 오로의 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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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8 오후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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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로의 기우...
그렇게 생각하면 용서하지 못할 바 없습니다.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그렇게 살아내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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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03-19 오전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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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개 3년=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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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03-19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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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비라는게 있는데, 야들은 뿜빠이가 쪼메 거시기 했나벼...
뿜빠이가 전통의 모듬이고 부조인데 기분내고 광빨내기 급해서 한놈이 먼저 결재 했따 이
거지......
그다음에는 딴놈이...내고....또 다른사람이 내고......그럼 된거 아녀?
근데 야들은 서울계산다르고 지방계산서가 다르다 생각했나벼....아...나....원......
그 이야기를 듣고 ....
얘들은 우리와 품종이 좀 다르구나 여겨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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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3-19 오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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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이 2009년 6월 20일에 있었으니 벌써 14년전 이야기네요. 정확하게 4명이
김천에서 만나서 마시고 벌어진 일인데 이후로 서로 반목하면서 오로광장을 활활
불태우다가 오로의 징계로 1개월 정지를 받고 오로 사무실을 가서 엎은 검둥개는
지금도 활약중이네요. 해당 멤버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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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19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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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으로
사건의 전말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곡천이가 초대를 하여 일어난 일이라면...
잘못은 곡천이에게 있어보입니다.
초대를 했으면 경비까지 모두 감당을 하든가 아니면
초대하기 전에
경비는 1/N 임을 충분히 공지했어야 하지 싶습니다.
먹고 마시고 노래할 때까지는 의기투합...
그냥 좋았을 텐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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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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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9 오전 10:23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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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해주지 마세요 말도 아니고 글도아닌 그냥 한말 또하고 또 되풀이하는 걸 대꾸해주
면 저런 기생충도 사람인양 나대니까요 그냥 무시하고 발로 쓱한번 비벼주면 생명 끝인데.
아예 버러지려니 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버러지는 기어다니다 차바퀴에 치어죽고 사람
에게 밟혀죽고 새들에 먹이로 죽고 허니 신경 끊으세요.
영포인트
03-19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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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양식한 장어를 들여올 때면
가물치를 몇 마리씩 장어에 섞어 놓는다고 합니다.
민물장어만 담아 들여오면
오는 동안에 많은 장어가 죽어버리지만
사나운 가물치가 몇 마리 섞여 장어들을 공격하면
장어들은 가물치를 피하고 또 싸우며 그 생존력이 훨씬 좋아진다나요?
곡촌이도 검댕이도 호로새의 새끼도
오로의 자유게시판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저들이 있어 우리 글 쓰는 재미를 있게 해 주니...
많이 고마운 존재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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