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감히 일장기에 고개를 숙이고 역사를 팔아먹고 배반했다. 국민의 거대한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잊을 수 없다. 잊지 않겠다.』
아지메의 말이다.
그러나 사실과 진실은 아래와 같다. 일본 총리는 우리 태극기 앞에서 아예 얼라 배꼽인사 수준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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