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日常에서 | 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상日常에서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229 수정일 2023-03-17 오후 6:07:00
평생을 통해

단 한번이라도

[토끼다]라는 비범한 단어를 

사용해 본 적이 있으신 분?

평생을 살아오며

가족과 지인 등 주위의 사람이

[토끼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신 분?

말이야 다툴 수 있지만

천賤한 단어의 사용은 자제합시다.

개가 하품을 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꼬릿글 쓰기
쩌기아지메 ｜ 2023-03-17 오후 6:06  [동감 0]    
그런 단어를 수 십 년 간 성인이 된 이후로 일상에서 들어본 적도 사용해 본 적도 없습니다. 아
주 아주 어릴 적에는 들어본 것 같네요
영포인트
03-17 오후 6:11 		일상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저런 천淺하고도 박薄한 단어를
너무 쉽게 사용하는 저 아이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궁금해지려합니다.
그만좀해라 ｜ 2023-03-17 오후 6:17  [동감 1]    
곗돈 띠묵고 토끼다.....
월급띠묵고 토끼다...(악덕업주.....제일 치시한넘...)
가랭이 넓은년 바람나서 토끼다.....이거 말되낭?
나도 토끼고 시퍼........일상과 늘상으로부터의 탈출.....
영포인트
03-17 오후 6:20 		의미야 알지만 너무 생경스러운 단어라서...
말하는 그 입이 천해보이더라는 이야깁니다. ㅎㅎㅎ
그만좀해라
03-17 오후 6:36 		저도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에여....갸는 원래 그런넘인데머...ㅎ
쩌기아지메
03-17 오후 6:41 		그 넘이 언제부터인가 이쪽에서 개기는 짓을 하지 않더라고요. 안봐도 되니까 좋아
요. 그 넘이 원하는 것이 같이 이전투구하는 거라서 그렇게는 절대 못해줍니다 ㅋㅋ
삼나무길 ｜ 2023-03-17 오후 7:45  [동감 1]    
^^
영포인트
03-17 오후 8:38 		~~♡~~












글쓰기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