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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널뛰고 못난놈 남말 하며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단 말 있다. 중구난방 괜한 설레발의 출발점은 돌출희망이며 귀착점은 자기모멸이다.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부르듯 한번 성낸 X이 워디 꽉찬 심술을 뱉아내지 않는 담에야 쉬이 사그라 들간디.... 타인의 조문문제에 관한 의견에 꼬투리잡아 검은잎은 습관적 시비를 건다. 나이가 들어가도 타인을 밟고 건너려는 못된 심뽀가 또 발동이다.
근년에 들어 티비는 MBC를 주로 본다. 간혹 KBS를 보기도 하지만 그 것은 광고많은 MBC탓이다. 모든 드라마와 영화는 넷플릭스로 통한다. 방송국드라마 안 본지 꽤 오래 되었다. 뉴스는 오로지 MBC...광고 길때만 KBS 언론사 종편치고 창업자가 친일파 아닌 곳 없으며 할애비가 일본넘들 떵구멍빨아 재벌된넘 아닌 곳 없다. 한국일보가 약간 틀리긴 하지만 한국일보는 매판자본 태양일보를 인수하였고 창업자가 조선일보 사장을 지냈으며 일제강점기 일본은행 고위간부를 지낸 사람이다. 한국최초로 고교야구장의 관중을 위한 경품쇼에 을지로끄트머리 서울운동장 100피트 약 삼사십미터상공까지 헬리콥터를 띄워 볼거리를 제공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아들 장강재와 시대의 미인 배우 '문희'씨와의 러브스토리는 신성일 엄앵란 결혼만큼이나 화제를 불러모았다. 문희씨 때문이라도 한국일보만은 심하게 욕하고 싶지 않다. 이야기 하다보니 또 게걸음치듯 말이 옆으로 새고 있다. 너그러이 이해 요망.
유심히 살펴보라....광고주비위에 맞춰 오락가락하는 꼴하며 권력의 칼 쥔놈이 화내면 바짓가랭이 오줌지리며 분부대로 보도하는 놈들이다. 과거, 이태원모 화장실살인사건의 한국용의자는 재벌집 손자인데 당시의 보도태도와 핫바지 윤가놈 멀쩡한 청와대두고 용산국방부청사 뺏고 별도건물지으며 거기 약 5000억들여 이사 할 때 제대로 비판한 놈들 있었냐? 심지어 국민주 한겨레도 초대발행인 송건호씨 타계후 초심을 잃은지 오래이며 한걸레된지도 함참 되었다. 광고와 광고주의 힘이다. 오늘 언론사들이 힘쎈놈들 위세에 허위보도 조작보도 과장보도등을 다 들먹일라면 나 오늘 또 해질때까지 자판 두드려야 할 것이다. 벌써 시작이다. 웬 뜬금없이 또 간첩사건이여.... 데모하던 노조간부가 간첩이랜다.....나..원..미친놈들... 오늘 한국은 국민소득 5년전으로, 정치사보타쥬와 마타도어는 삼사십년전으로 되빡구된 모습이다. 모든 언론들은 검찰발표대로 집중보도 할 것이며 그 것은 백성들의 눈과귀를 호도하겠다는 목적 뚜렷하며 그런다고 핫바지 병신짓들이 감추어 지겠냐..... 그리고 아...신문사도 티비도 돈 벌지 않으면 직원들 월급은 어찌 줄 것이며 그 것도 장사인데 돈 안벌면 언론사사장은 모래로 밥해묵냐하고 반문하는 분 계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정도와 체신의 문제임을 강조 하는 것이다.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죄송... 엉터리언론도 민중의 목탁이라하니 그 가르침을 받들 듯 구라치고 꼬투리 잡는 것이 습관화 된 놈이 있다. 조문은 팩트이며 시간지체는 말 한 대로 여타의 이유가 있었고 MBC는 사실보도를 하였다. 놈은 달이 아닌 그 것을 가리키는 손구락모양을 시비걸고 있다. 아 밥먹다 보면 흘리기도 하고 침한번 안튀고 말 할 수 있냐........ 밥상에 한톨 흘렸다 난리치고 침안튀게 주댕이 닫고 말하라는 덜된 노인꼬라지와 무에 달러..... 안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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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