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여서 공부를 한다.
저노므들은, 원가 열심히 소리내서 외우는데, 내 귀에는 그런 문제가 나올까 의심.
나오더라도 저런식으로 외우면 내일 가면 잊어버릴텐데....
참고서만 또 열심히 바꾼다.
행여 좋은 방법을 이야기해 주어도, 지방법으로하겠다로 우기는 꼴이란....
제내들은 학기초나 학기말이나 별로 나아져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이다.
근로시간으로 티격태격 하는 꼬라자,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뭐가 다르며, 그 양상을 봤을 때, 30년 후는 조금이나 발전된 모습을 보일까? 무식한 나라를 그대로 드러내는 단면의 하나.
매번 뇌까리는 소리지만, 지발 꼴등하는 노므들은, 1 2 등이 하는데로 해서 한 4 5등까지 올려 놓고, 그 다음 지 나름대로 하든지 말든지.
어느 나라나 대개 근로 시간이 정해져 있다. 헌데 인력이 늘 일정하다면야 인원 관리가 쉽겠지만 아닌 쪽이 더 많겠지.
허면 선진국은 어떻게 하는가?
경매제.
음, 철도는 거의 없고 비양기로만 거의 이동을 하는데, 항공사는 예약을 100% 만 받을 수 없는 일, 시간 다 되서 취소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해서 10~20% 더 받기는 한데, 문제는 스 100%가 넘는 사람이 온 경우다. 어떠렇게 푸냐고?
자 내일 갈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얼마를 줍니다 라고 말하지요. 얼마 지나도 손드든 자가 없으면 계속 올립니다. 누군가는 나옵니다.
근로시간. 48 시간이외에 강제하면 불법이지요.
사용자는 추감 임금을 제시합니다, 30% ? 손드는 사람 없어요 ? 그럼 50%, 70% 100% 계속 올리면 자발적으로 누군가는 나옵니다.
시방은, 정해진 임금으로 강제 노동 시키겠다는 발상 아니요?
들대가리들아, 어느 문제가 대한멍국만의 고유 문제인게 있냐? 지발 다르나라들은 어떻게 하는지 쳐다보거라. 순전히 골빈당 양아치들.
검사 제도도, 지발 선진국들은 어떻게 하는지 좀 보거라, 멍충 세끼들아.
|
.png){kind=logo}
그만좀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