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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이재명의 비서실장 출신 전모씨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벌써 이재명측근의 죽음이 다섯명째다. 안타까은 일이 아닐수없다.
그런데 느닷없이 검찰의 강압수사때문에 사망했다고 이재명이 개거품을 무니까 개딸을 비롯한 사이버오로의 자게판 사이코들도 이에동조 검찰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국민은 검찰수사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다 알고있다. 검찰은 강압수사의 오해를 불식하기위해 당사자가 원하면 변호인을 입회하게하고 또한 조사 장면을 녹화까지 하고있다 어디 그뿐이랴. 진술을 거부할수있고 본인의 진술과 내용이 틀리면 수정할수잇으며 서명 날인도 거부할수있다. 이건 국민모두 알고잇는 상식이다.
강압수사에 의한 조서를 어느 판사가 증거로 인정하겠는가?
이런 사실을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모를리 없다. 또한 묻지마 추종자들인 자게판의 열혈애국자들도 모를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선동으로 여론을 호도 해보자는 속셈이 분명하다.
양심이 있으면 뒤돌아 보시라.
전정권에서 검찰이 어떤짓을 했는지. 수많은 이땅의 장군들을 가족이 보는앞에서 수갑채우고 모욕하고 수치심에 자살한 장군 심지어 검사도 있었지 않았나? 그런데 그당시 이땅의 열혈빨갱이들은 어느누구도 검사의 강압수사를 비난하지 않았다.
이자들의 행동은 똑같다. 우리편은 무슨짓을 해도 괜찮다는 것이다.
또한 부끄러움 수치심 이런말을 아예모르고 아니지 알아도 쌩까는것이고 뻔뻔하기가 몸에 베어 자기들이 무슨짓을 해도 다 옳다고 세뇌 되어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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