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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가 어제 20대 젊은이들의 채무실태에 관한 비관적전망을 보도하였다. 3년전 평균채무가 3천만에서 4천만원이었는데 현재, 평균8...9천만원이며 부동산동 영끌족들의 평균채무는 1억천만원을 상회하였다. 30대들은 훨씬 상회할 것이다. 정부는 채무조정제도를 활용 적극상담에 응한다도 한다. 많은 댓글이 달렸다. 나도 한마디했다.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마....출산은 꿈도꾸지말공....낳아봐야 검사들의 노예로 살터이니...” 답글이 올라왔다. “국가가 출산장려운동을 하는데 당신은 화성인이요?” 답글,.. “귀하가 검사라 이거지? 그러면 애을 낳던 말던 귀하의 자유요.” “검사는 아니지만.....그래도 그렇지...” “아...그럼 결혼하고 출산은 귀하의 자유요. 지금은 검사들 세상이요. 검사들 시다바리아니면 노예로 살아 갈 님의 아들 딸들 생각해서 저는 말했을 뿐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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