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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글쓴이 팔공선달   조회 462 수정일 2023-03-13 오후 4:17:00

윤석렬 닮았다고 폭행한 글 올리고 이게 민심이고 정의란 글 누가 올렸지.?

근데 그 글은 오데로 갔지.?

잘못 안 한 역대 대통령 없었지만 닮았다고 폭행한 것이 민심의 울분이고 정의라 한 사람

내 기억은 이런 선동하지 마라 했던 것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

 

꿈 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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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2023-03-13 오후 4:28  [동감 0]    
죽기전에~

엄니는 생명의 조각을 한 조각씩 떼어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우리들 몸속에는 금빛 찬란한 엄마가 들어 있어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다
른 이들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엄
니를 두 손과 마음으로 안아 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징그럽다 ,와 이라노 >>
하시지만
엄마의 가슴과 눈에는 눈물이 고이실 것 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것 <이상열>
garin ｜ 2023-03-13 오후 4:28  [동감 0]    
꿈은 人間 만이 느낄수있는 유일한 무형의 공간이지요. 축생이나, 여타의 蟲 들은 꿈을 느끼
지도 못하지요, 선다르님은? 어디쯤에 계실런지요.
팔공선달
03-13 오후 4:58 		가정파탄의 여러 이유 중에 사람 도리를 선택한 고충을 도덕경으로 말하는 사람들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는 도덕적 보수라 자칭합니다. (__)
팔공선달
03-13 오후 5:01 		나하고 이념이나 가치관이 다를지라도 인신 공격을 하면 안 됩니다.
시비거리도 없으면 좋겠지만
팔공선달 ｜ 2023-03-13 오후 4:51  [동감 0]    
저는 60 넘을 때까지 할머니 젖 그 가슴에 손을 넣었습니다.
(이놈아 징그럽다)
하시면서도 제 손을 잡아 주셨죠.

저는요.
입으로 말하지 않고 몸으로 했기에 그 사람의 도덕성 압니다.
참 힘든 과정에 제 정신이었다 하는 티비 글 여타의 반응에 불신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 제시마저도.
몸으로 한 사람은 늘 외롭습니다.
漢白★벽지
03-13 오후 5:00 		^^ 외롭기에 행복한것일수 있지요 ..
팔공선달 ｜ 2023-03-13 오후 5:04  [동감 0]    
도덕성 인간성에 자신 있다면 저도 자신 있으니 누구나 오세요.
저는 몸으로 했기에. 소통이 된다고 봅니다.
2년0개월 ｜ 2023-03-14 오전 5:15  [동감 0]    
자칭 운동권 보수 선달이는 아직도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구만.
자칭 선달 똘마니 벽지도
여전하고
.. 몇줌의 단어로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는 자들
못안 ｜ 2023-03-14 오전 11:47  [동감 0]    
선달님 토닥토닥입니다


그라고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악악악
못안
03-14 오전 11:48 		이 타잔 댓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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