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가 또 짖어대기 시작인가.
당 대변인이 막 조문 마치고 나와서 한 말을 거짓이라는 증거도 없이
검둥이는 거짓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런 식이면 얼굴 가리고 나온 친척이라고 한 사람의 말은
유족을 대표하는 발언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고인이 자신이 잘못한 거 없고 억울하다는데 이재명은 어떻게 잘못이 있겠는가?
설사 처음에 조문을 거절했다고 하더라도
이재명이 조문이 가져올 정치적 파문을 부담스러워 한 것이라고 본다.
7시간 지연된 것은 부검 거부로 인한 조문 지연일 가능성이 높다.

검둥이가 보도의 맥락과 내 글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또 짖기 시작하는 것은
친척이라는 사람이 그랬다니까 그게 100% 맞다는 편향적 확증때문이다.
전에도 사전에 나왔있는 말 하나 맹신하고 억지 주장하다가 망신 당한 일이 있지않은가.

반면에 윤석렬의 강압수사로 극단적 선택을 한 수사관의 윤석렬 조문 때에는
유족들이 대놓고 면박주는 것이 기사에 고스란히 잡혔다.
저렇게 기자가 질문하는 말에 친척이라는 사람이 네, 네 하는 것이
유족을 대표하는 말이라는 것에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 싶다.
차라리 당대변인인 국회의원이 기자들 앞에게 하는 말이 더 믿음이 있지 않을까?
검둥이는 그의 발언이 거짓이라는 증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당대변인이 기자들 앞에서 한 말은 다음과 같다.
“유족 또한 조문에 감사를 표하고, ‘대표님도 힘을 내시고,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했다”
막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 안인가 앞인가에서 한 말이다.
유족들이 아주 가까이 있는 상황에서 언론에 보도되는 발언이다.
금방 드러나고 거짓말이면 큰 파장을 불러올 발언이다.
과연 거짓말을 했다고 볼 수 있을까.

홍준표가 검사출실 정치인이죠. 정치검찰 1호라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런 홍준표가
최근 검찰의 포악한 수사를 비난하고 윤석열이 수사하던 사건에서 피의자가 5명이나 죽어
나갔다고 하면서 자신의 정부부지사도 그 중 한 명의 희생자라고 했음에도 쓰레기보수는
홍준표조차 제치고 현재 정치검찰을 옹호하지요. 원칙은 없고 그냥 그때 그때 다르고, 사
실과 팩트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아요 저런 것들과 논리를 가지고 토론을 백 년을 한들 달
라질 것은 없으니 기대할 것도 전혀 없습니다. 그저 할 말 하면 그 뿐인게죠.

얼마나 포악하게 수사를 했으면? 그것은 개좌빨 네 년넘들 희망사항일 뿐이고 ㅋㅋㅋ

삶은 소대가리 때는 천사였어? 미친 아공색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