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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은 투표권이 있음이 당연해 보인다. 미성년자는 출입이 어려운 사행성 사이트이기에.
수 십년간 투표를 해 온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도 있다. 주로 중장년이상의 바둑을 둘 줄 아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기에.
투표를 할 때 기준은 각자 다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미래에 일 할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주로 선거이기에 미래지향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일 할 사람 뽑는데 학연 지연 누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싫어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좀 과거지향적이 아니겠냐?
과거가 투표를 선택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이 불가하다는 것이 아니고, 일 잘 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상황에서 일할 능력을 따져보는게 상식이 아니냐는 말을 하는 것이다.
하물며 우리 삶에 거의 영향력이 없는 북한의 쓰레기 지도자라는 김정은이가 싫어하는 이유로 선택을 하고 그것이 자랑스러운듯 떠드는 것은 좀 심하지 않냐싶다.
그런식으로 투표를 하니까 세금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해처먹고 공사비를 비공개하고 심지어 술처마시고 다니면서 영수증 공개를 안하는 것 아니냐?
세금 도둑질을 해도 눈 감고, 한일관계를 함부로 손대서 지난 대법원 판결조차 부정하는 엄청난 짓을 저질러도 그저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처닫고 사는 개돼지가 된 것 아니냐?
쓰레기언론들이 국정운영을 공정하게 할 사람들을 싫어한다 아니 혐오한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공격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지켜줄 더러운 인물들을 보호해주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믿기지 않는 사람들은 아메바 뇌를 가졌거나 개돼지로 이미 유전자가 변형된 상태일 것이다.
근거없이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어서 사람을 낙인찍고 범죄가 없음에도 이미 개돼지들 머리속에는 범죄자로 인식되도록 쓰레기 언론이 개돼지들의 뇌를 조정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야 투표를 할 때 자신들이 유리한 보수쪽 인물들에게 할테니까 멀쩡한 사람을 공격해서 쓰레기언론이 헐뜯고 마녀사냥 시키고 결국 대법원에서 무죄가 나더라도 아무런 책임조차 지지 않는 것이다.
윤미향이가 대법원에서 거의 대부분의 혐의를 무죄받았어도 보수 개돼지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횡령 배임과 위안부들의 돈을 가로챈 사람으로 마녀사냥되어 있듯이 그런 범죄를 조직적으로 벌인 조중동과 쓰레기언론은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악의축인 것이다.
이재명이가 돈을 받아 먹고 나쁜 짓을 했으면 벌써 감옥에 가 있겠지. 국민들 앞에 뭐가 잘못된 것인지를 내놔봐라 검사 60명이면 엄청난 인력인데 그놈들이 수년간 붙어서 파헤쳐도 떳떳하게 증거라고 할만한 돈의 흐름도 출처도 못 밝히고 오로지 범죄자들 데려다가 증언 시키는 것 말고 뭐가 있냐?
오히려 돈의 출처와 흐름이 명백한 50억 클럽은 무죄라며?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아는 모양새다
하긴 투표를 그렇게 개판으로 하니까 개돼지 취급 당해도 싸지.
국민을 위해서 공정하게 세금을 사용하면 그 혜택이 골고루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그런데 일부 기득권들과 붙어서 세금을 허투로 사용하고 서로 이익을 나눠먹으면 결국 국민들이 가져가야 하는 혜택이 줄어들고 그 피해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국민들에게 점점 더 어려운 삶을 살게 만들 것이다.
일 잘하고, 공정하게 할 사람을 선택하는 투표가 되어야지, 엉뚱한 기준으로 사람을 뽑아 놓으면 지금 윤석열이가 하는 짓처럼 매국노짓과 허접한 영업사원이 불러올 리스크에 국민들이 고통 받을 수 밖에 없다.
자식들이 살아가야 하는 국가다.
투표는 공정하게 일을 잘 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사람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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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한다
삼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