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대통령 국민들 눈과 똑같은 높이에서 아니 어쩌면 더 낮은 위치에서 소통하고
져 했던 대통령, 특권 의식 전혀없이 보통의 국민과 편하게 앉아서 대화나누길 즐겨하던
분인데 ,,,아! 너무도 그립다, 지금은 어떠한가? 나는 왕 이로다 너희 들은 신명을 바쳐
내말에 거역하지말며 특히 나를 뽑아준 개 돼지들은 충성을 다짐하고 내가 어떠한 말을
하던 그것은 어명이니 두손모아 받들거라,아닙니까? 그 충성스런 신하들은 오늘도 가짜뉴
스 퍼나르느라 바쁘지요,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출처] 3) 임을 위한 행진곡 / 백기완, 황석영 작사 / 김종률 작곡

^^

병신 ㅋ

그렇게 잘나셔서 자살을 하셨어?ㅋ

두번 잘났으면 바닷물로 뛰냐?

근쟝 잘나면 대가리 깨지는거고 두번 잘나면 소금물 먹고 배불러 뒤지는거니? ㅋ

반복한다야~ 너갇은 개.돼지 쓰레게같은것들때문에 나라가 망해가고잇다..세상을 보는눈이
없으니 어찌하면좋을까...불쌍한 개 돼지 보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