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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의 삼일절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532 |
작성일 2023-03-01 오후 8: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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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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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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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1 오후 9:0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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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모욕하고 태극기 신성함을 훼손한 돈만보면 환장하고 돈냄새만 나면 쫒아다니는
똥통을 갈구하는 구더기무리들같은...일명 태극기부대꼰대들 때문에 태극기 안다는 집들
이 너무 많아졌어염.
태극기에게 죄송할 뿐입니다.
 영포인트
03-01 오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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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종아파트의 모습입니다.
아니 석열이가 대통령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석열이를 죽여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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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03-01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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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꼭대기에 먼 일본기가?
옆면 스크롤바를 안올렸더니 일장기를 못 봤어여....
저런 죽일넘....석렬이 같은넘이 저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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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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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1 오후 9:4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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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일세. 쥐길놈.
직접 찍은 사진 인가요. 아니면 유투브에 올랐나요.?
유투브라면 나는 무시합니다.
저게 지정신이가.?
영포인트
03-01 오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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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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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1 오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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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공개 하라 하세요. 니뽄이면 주기지는 못하고 이사가게 만들고
내국인이면 주민들이 뭔가 해야죠.?
의도가 분명하잖아요.
사고가 처 쥐길놈이거나. 여론 호도 하려는거나. 그래도 처쥐길놈이네. ㅇㅇ
어데 오늘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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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1 오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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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지만 이게 나라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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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01 오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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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기 내건 저 인간은
국적은 대한민국인데 기자에게 자신이 일본인이라 했다지요?
일본인이고 싶어하는 한국인...
저런 개새끼들이 윤석열 만나 마음 놓고 활개를 칩니다.
동해에 욱일기 펄럭이며 일본의 군함이 항행하고
머쟎아 부산에 일장기든 자위대가 상륙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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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1 오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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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미친놈이 있나.?
저놈이 미친 놈이지.
그런다고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와전이고 선동입니다. 한 두명으로 그러면 안 되죠.
그럴 것 같으면 정부 전복 싶게요.?
오늘 저 사진 올린 연합뉴스의 의도와 영포님의 의도에 평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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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01 오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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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는 의도가 없습니다.
저들은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들을 다루니까요.
영포인트에게는 당연히 의도가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석일이가
지금의 저 자리에서 내려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나에겐 있습니다.
선달님은 스스로 도적적인 보수라 말하시지요.
나도 같습니다.
그래서 웃음을 팔던 여자가
영부인이라 불리는 이 나라가 정상이 아니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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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1 오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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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고 싶어하는 한국인...
저런 개새끼들이 윤석열 만나 마음 놓고 활개를 칩니다.)
귀화했거나 내국인이면서 일본인이고 싶거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국적이란 내국인이란 말로 본다면 그냥 처죽일 놈이지
윤석렬이 하곤 관계없다고 봅니다.
마음에 안 들지만 실망할 때가 많아도 잘해줬으면 합니다.
전 정권에도 그랬고.
그래서 이런 사소한 일로 연관함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일단 북한과 일본에 적의를 가지지만 국익에 현명하기를 바라고
과정에 논쟁은 있어도 객관성을 가지는 정서가 절실하다 봅니다.
서민은 그저 그렇게 살고 대접받지만
오늘 같은 날을 만들었고 또 누군가 들에 희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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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1 오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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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학적으로 말 하신 적 있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요기가 흘러요.
임이 말 하시는 사람과 그 상대에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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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1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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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사가 양심적 시술을 했고 천연의 웃음도 그걸 감추지 못하니
그저 그런가 합니다.
지난 30년의 간병에 탈옥도 안했는데 종신형을 받았습니다.
가끔 오지만 앞으로 엄니 간병에 주력하다가 한게에 다다르면
인간적 일탈이 있을 겁니다.
생각이 달라도 이런식으로 소통 한다면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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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3-01 오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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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정순신이 국수본부장을 사퇴했을 때 좋아보였습니다.
자식의 학폭문제로 스스로 물러서는 모습이 그냥 버티면 된다 생각하는,
익히 보아왔던 앞서의 인간들과는 많이 달라 보였습니다.
그러나 차츰 드러나는 그의 모습은 그냥 이악한 인간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모습은,
우리에게 보여 지는 모습은 극히 제한된 단면일 뿐입니다.
내가 코끼리의 다리를 만질 때 선달님은 코끼리의 코를 만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현상의 진정한 모습인지는 나도 모르고 선달님도 모르는데
자신이 본 모습이 진상이라 믿고 생각을 말하고
생각이 다르면 말을 다투게 되지요.
내가 선달님과 말을 다투지 않겠다, 선언한 것은
적어도 선달님은 선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우리 견해가 다르다 하여
둘 중 하나는 옳고 다른 하나는 옳지 않은 게 아니라
둘 다 옳을 수도 둘 다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는 그냥 다투지 말고 그냥 서로의 다름을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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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1 오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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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누구에게든 그럽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말합니다. 욕도 먹지만 욕 안 먹으려는 생각은 생각이 아니라
봅니다.
그래서 해동으로 말하고 내 행동에 답을 보고 판단 합니다.
답해야는지. 침묵해야는지.
가끔 일상 핑게로 오버도 사실 합니다 ^^
저도 인간이니까요.
그러나 늘 변명 하지만 힘들게 살았고 앞으로도 힘들게 살아야 되기 때문에
이런 심정도 듭니다.
여기서 왜들 이러니.? 하고요. 나는 쉬러 왔거든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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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2 오전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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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논쟁 하시는 분들로 많이 배우지만 꼭 배우고 싶지 않고
시시비비에 의중을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오늘 같은 대화가 된다면 광장도 있을거고 게시판도 존재 하겠지만.
앞으로 보장 없다고 봅니다.
모든 지적인 분들의 지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여긴 수담과 감성이 필요한 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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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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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2 오전 9:3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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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르님 윤석열 님의 3.1 절 기념사 들어 보셨나요? 들어보시고 꼭 3.1 절에 일본과의
관께 개선이나 협력을 발표해야만 했었나를 어찌 보시는지요. 저와같이 아둔한사람은 도
무지 이해가 안가고 분노만 커집니다. 선다르님의 명석하신 머리와 박학 다식에 의한 답
을 듣고져합니다. 나라의 독립을 외치고 침략에 저항하다 숨져간 수많은 선열들의 핏발
선 눈이 보이질 않나요? 그 버러지들에게는?,,, 써준대로 읽은자와 그걸 기념사라고 써준
놈이나 100년전 그날이오면 독립 운동가들을 불순분자로 고발할매국노 자식들이지요....
팔공선달
03-02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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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무지론 그 의도를 알 수 없네요.
미국이 바로 (매우지지) 라는 말을 했고 일본도 화답 했습니다.
저도 분노합니다.
왜 하필 3.1절에 그말을 했나하고요.
국익을 위해서라도 이건 참 개탄스럽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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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3-02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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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석하지도 박학다식도 아닙니다.
다만
사람 도리하면서 살다보니 가식과 무모한 인간들을 내시경 했고
거기서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민초의 삶이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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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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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2 오전 11:0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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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국은 미국을 위해 존재하지 한국을 위해 존재하지않으며 대부분의 미국조야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한국보다 일본을 중요시하니 당연히 친일을 지지할수밖에요
팔공선달
03-02 오전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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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잃은 슬픔과 민족애의 이스라엘 독일을 보면서
미국도 흔드는 그들이 부럽습니다.
우리의 열악한 지중학적 환경 탓만은 아니라는 자괴감마저. ㅇㅇ
한때 그 기상을 뻗치든 민족이 항상 내분으로. .........
안타깝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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