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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글쓴이 포인트   조회 416 수정일 2023-02-28 오전 10:29:00


생각이 다르더라도 아픔에는 작은 위로를 주는 것이 맞습니다.


끝내 내키지 않는다면 침묵이 있었습니다.


막말까지 더하는 것은 잔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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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ong ｜ 2023-02-28 오전 10:29  [동감 0]    
^^*
그만좀해라 ｜ 2023-02-28 오전 10:59  [동감 0]    
그대의 메타포는 웬지 흭스쳐가는 데쟈뷰....
굉장히 진화된 포인트의 영포인트? 푸하하하.....
대단히 성숙된 그리고 나이에 어울리는 표현.......아름답습니다.
포인트 ｜ 2023-02-28 오전 11:43  [동감 0]    
덧 / 저격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예상하기 싫은 글에 대한 경계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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